[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신한AI, 디지털 혁신 아이콘 담금질
“‘신한AI’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상징이 돼 달라.”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9월 투자자문 자회사로 신한AI를 출범하면서 “기존 시각을 탈피해 글로벌 수준 경쟁력...
2020-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조용병, AI 전진배치 일류신한 항해 닻올려
“AI(인공지능) 기반 사업화와 빅데이터 활용 같은 디지털 융·복합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자회사 CEO(최고경영자)가 한자리에 모인 최근 ‘2020 신한...
2020-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광고 시간 빌려준다'…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힘실은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자사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석달간 진행한 이같은 내용의 ‘기발...
2020-01-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과감한 변화·혁신으로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과감한 변화, 혁신으로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손태승 회장은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0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우리금융그...
2020-01-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LPGA 루키 전지원 후원한다
KB금융그룹이 9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LPGA 프로골퍼 전지원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대구에서 자란 후 호주와 미국에서 장학생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 생활을 거친 전지원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
2020-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 모집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0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 참여할 유치원·초등·중학생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우리다문화장학...
2020-01-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체투자 힘싣는 조용병…신한금융, 미 KKR과 2억달러 글로벌 전용펀드 조성
"그룹의 대체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미국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펀드 조성...
2020-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지주, 최대주주 국민연금 변경
BNK금융지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으로 변경됐다.BNK금융지주는 8일 국민연금 BNK금융지주 주식 추가 취득에 따라 대주주가 부산롯데호텔 외 7개사에서 국민연금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 보유 주식은 11.1...
2020-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사내벤처 육성 ‘우리 어드벤처’ 도입
우리금융지주가 사내벤처 육성 '우리 어드벤처'를 도입한다.우리금융지주는 그룹 차원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A-D Venture)’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어드벤처’는 아날로그(Analog)에서 디지털...
2020-01-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그룹, 사내 홍보모델 7명 선발
JB금융그룹이 사내 홍보모델 7명을 선발한다.JB금융지주는 작년 11월부터 그룹 웹진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애사심 고취와 자긍심 부여를 위해 사내모델 컨테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개별신청과 추천 등을...
2020-01-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2020년 리스크관리 결의대회 개최
NH농협금융이 2020년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NH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은 6일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2020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농협금융은 단기업적 중심 사업추진...
2020-01-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올해 주식시장 첫거래일에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2020-0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CES 2020' 참석 미국행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중 처음으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에 참석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이날 CES 2020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김정태 "글로벌 명문 구단 성장시킬 것"
하나금융그룹이 1997년 대전시티즌 창단 때부터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응원한 인연을 바탕으로 프로축구단을 인수해 '대전하나시티즌'을 새롭게 창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대전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태...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회색코뿔소 오고 있다'…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R(경기침체), R(회복탄력성)로 극복하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R(Recession·경기침체)과 D(Deflation·디플레이션)라는 '회색 코뿔소'를 R(Resilience·회복탄력성)로 극복해야 한다고 경영진에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월 2~3일 양일간 경기...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경영진에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선도 금융그룹 되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진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경영체계를 신속히 체화하고 더욱 확산하여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종금, 우리은행 협업 260억 규모 1호 벤처펀드 결성
우리종금이 우리은행과 협업새 260억 규모 1호 벤처펀드를 결성했다.우리종금은 260억원 규모 ‘피씨씨-우리LP지분유동화’ 벤처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총액기준 510억원까지 출자자 추가 모집이 가능하...
2020-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 도약”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3일 회현동 본점에서 열린 창립 12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손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우리은행은...
2020-0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원들에 올해 리스크 ‘회색코뿔소’ 비유…“대처 잘해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원들에게 올해 리스크를 '회색코뿔소'에 비유, 대처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에서 열린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후 기자...
2020-0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김지완·김기홍 “2020년 종합금융그룹 도약”
지방금융지주 3사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야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글로벌 혁신을 주문...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새해 첫날 바쁜 걸음…KB 윤종규 '현장경영' 신한 조용병 '경영포럼'
민간 금융그룹 수장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부터 바쁘게 경영 행보에 돌입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새해 첫 행보로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의 콜센터...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 수익비중 5% 조기 달성 목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수익비중 5%를 조기에 달성하자"고 말했다.김지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0년 BNK금융그룹 키워드로 '개방'과 '협력'을 제시했다.김지완 회장은 "오픈뱅킹으로 금융업에 대한 ...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태오 DGB금융 회장 “글로벌 확장해 그룹 새 미래 개척”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확장해 그룹 새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김태오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경영목표를 'Act Now, Beyond DGB'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020년은 'Act Now, Beyond ...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2020년 경영체질·수익구조 과감한 혁신 필요”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2020년은 경영체질, 수익구조에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 경영목표 ‘Act Now, Beyond DGB’를 제시했다.김태...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개방형 혁신 추진·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자"고 밝혔다.김지완 회장은 2일 BNK금융지주 본점 대강당에서 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0년 경영방향을 이같이 밝혔다.김지완 회...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변화 2020' 한 목소리…신년사에 M&A·디지털·신뢰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며 글로벌·비은행 이익 돌파구 마련, 디지털 전환(DT) 가속, 고객 신뢰 퍼스트 등을 경영키워드로 제시했다. 2일 신한, KB, 우리, 하나, 농협 등 5대 금융지주...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