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베트남 증권사 인수 연기…“금융당국 승인 지연 따른”
JB금융그룹이 베트남 증권사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의 지분 인수 일정을 당초 1월 31일에서 3월 31일로 변경했다.JB금융은 3일 MSGS의 지분 100% 취득일을 3월 3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그룹, 중소기업 성장 지원 'ONE KB'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이 은행,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등 그룹사 차원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7일 이사회…손태승 회장 입장 쏠릴 눈
오는 7일 예정된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의 입장 표명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려있다. 지난주 금융감독원 DLF(파생결합펀드)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손태승 회장에 중징계...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우리금융, 베트남에 AI 신용평가 첫 발자국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해 영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모바일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발급...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손태승, AI 장착 기업금융 명가 담금질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금융 1등 은행’을 위해 BIB(Bank In Bank, 은행 속 은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자”고 선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AI(인공지능) 신(新)기술을 ...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
KB금융그룹이 그룹사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고객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전 그룹사 참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종합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은행, 카드, 보험 등 16개 그룹사 모두가 참여하는 ...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수도권' 이성희 前 낙생농협 조합장
제24대 농협중앙회장으로 이성희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이성희 신임회장은 31일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과의 2차 결선에서 177표를 득표해 60.4%로 과반수를 확보했다.유남영...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이성희·유남영 후보, 2차 결선 투표서 ‘최종 격돌’
오늘(31일) 진행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이성희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과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이번 회장 선거는 총 292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에 개...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오후께 당선자 윤곽 나올 듯
전국 234만명의 농민을 대표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오늘(31일) 선출된다.선거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투표권을 가진 292명의 대의원 등록을 시작해 오전 10시 30분 개회로 선거가 진행...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하나 DLF 징계 공은 금융위로…효력 발생 시점 촉각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에 대한 징계 심의가 확정되면서 이제 관심은 금융위원회로 향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전 KEB하나은행...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함영주 결국 '중징계'…지배구조 격랑 휩싸인 우리·하나
3차에 걸친 공방전 속에 결국 이른바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 회장 연임이, 하나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구도에 큰 변수를 만나면서 지배구조가 사실상 격랑에 휩싸이...
2020-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중징계…연임 제동·우리금융 지배구조 흔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DLF 제재심에서 최종 중징계(문책경고)를 받으며 연임에 제동이 걸렸다. 손태승 회장이 물러나게 되면 차기 회장을 뽑아야 하는데다가 현재 진행중인 우리은행장 선임에도...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3차 DLF 제재심 6시간 소요…함영주·손태승 금감원 묵묵부답 퇴장
함영주 부회장, 손태승 회장이 3차 DLF 제재심 소명을 모두 마치고 금감원을 퇴장했다. 함 부회장, 손 회장 모두 묵묵부답인 채로 금감원을 빠져나갔다.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3차 DLF 제재심이 마무...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에 김영석 前 KB자산운용 본부장 선임
DGB금융지주가 30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지주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그룹재무총괄(CFO) 임원으로 김영석 前 KB자산운용 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김영석 CFO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다음주 금융지주 실적 위크…신한 리딩금융 전망 우세
작년 금융지주 순이익에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나란히 '3조 클럽'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리딩금융 경쟁에서는 신한금융지주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월 4일...
2020-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함영주·손태승 굳은 표정으로 3차 DLF 제재심 출석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3차 DLF 제재심 출석을 완료했다. 함영주 부회장, 손태승 회장 모두 연임, 차기도전 등 미래가 달린 만큼 굳은 표정으로 경영진과 함께 금감...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아동노인 복지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키트 기부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에 취약한 아동, 노인 등의 이용시설에 1억원 상당의 예방 키트(Kit)를 전달한다. 키트는 일상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연구소, 올해 동남권 수출 1300억 달러 개선 전망…지난해보다 6.7% 증가
BNK금융경영연구소가 올해 글로벌 수입 수요가 확대되면서 동남권 수출이 131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조선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글로벌 업황은 개선되지만 석유화학과 철강...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금융, 자산운용전략회의 개최…해외주식 투자 확대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
NH농협금융이 올해 자산운용 목표로 다변화를 추진하며, 해외주식 투자 비중 확대와 배당형 수익을 추구하는 등 전략방향을 제시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29일 ‘2020년 제1차 농협금융 자산운용전략회의’를 개최해 ...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30일) 손태승·함영주 운명의날…DLF 3차 제재심 개최 징계수위 촉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3차 DLF 제재심이 오늘(30일) 열린다. 3차 제재심에서는 미뤄진 CEO 연임이 걸린 징계수위가 결정되는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0일 금융당...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신한AI 첫 결실…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투자상품 출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승부수로 꼽히는 자회사 신한AI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첫 투자상품이 나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강화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한BNPP SHAI네오...
2020-0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장 최종후보 권광석·김정기·이동연 압축
우리금융지주 임추위가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김정기, 이동연 3명을 확정했다.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그룹임추위에서 선정한 7명의 후보군에 대해 후보자 주요 업무성과, 경영 ...
2020-01-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원포인트 조직 (4) 끝] 농협금융, NH벤처투자 설립 미래투자 한발짝
농협금융그룹은 2020년 신년을 기해 벤처캐피탈(VC) 계열사 설립,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추가를 통한 사업라인 확장이 부각됐다. 최근 설립된 NH벤처투자는 KB, 하나 등에 이은 금융지주 계열 벤처투자 전진기지라는...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3)] 하나금융, 사회가치본부 장착 사회가치 경영 가속페달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치 경영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이 부각됐다. 주요 그룹사인 KEB하나은행은 2020 조직개편에서 경영기획그룹 아래 '사회가치본부'를 신설했다. 기존의 한정되고 일회적인 사회공헌 활동 프로세...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