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총 이번주부터 시작…20일 KB금융·하나금융·BNK금융
금융지주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주총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나 서면투표, 전자위임장 제도를 활용한 의결권 대리 행사 등...
2020-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 17일 차기회장 선출 임추위 돌입…김광수 회장 연임에 ‘눈길’
NH농협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다. 농협그룹은 오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농협그룹에 따르면 내부 경영승계 절차 ...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CLAYON’ 멀티 클라우드로 확대 구축
KB금융그룹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클레온(CLAYON)’을 멀티 클라우드로 확대하며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KB금융은 클레온의 철학 ‘연결’과 ‘협업’에 맞게 독립적이고 단일화된 인프라를 구성하...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 ‘ESG’ 우리 ‘내부통제’…이사회위원회로 의지 공표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올린다. 이사회에 ‘특별 조직’을 만들어 실천 의지를 시장에 공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위...
2020-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신속 지원" 우리금융,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직원 파견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여신 지원을 위해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우리은행 직원을 파견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16일부터 대전·전북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
2020-03-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 경영진, 주가부양 위해 자사주 1만 1782주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해 총 7만 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우리금융 경영진들도 주가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우리금융은 12일 손태승 회장과 이원덕 부사장, 박경훈...
2020-03-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회장,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동참…다음 주자로 윤석헌 금감원장 지명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화훼농가를 위한 관심을 호소했다. 김태오 회장은 김순덕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본 릴레...
2020-03-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부산·경남은행, 차기 행장 후보군 압축…20일 최종 후보자 선정
BNK금융이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계열사들의 차기 CEO 숏리스트(적격후보자명단)를 확정했다.경남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은행 차기 행장 후보군으로 황윤철 경남은행장과 명형국 BNK금융지주 부사장,...
2020-03-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그룹,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안성 소재 그룹 연수원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해 그룹 연수원을 자발적으로 제공한다. 시·도 기관과 협의해 연수원 시설을 점검하는 등 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은 민간...
2020-03-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IMM PE 손잡고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사모펀드인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손잡고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뛰어든다.인수전이 KB금융지주, MBK파트너스, 그리고 우리금융-IMM PE 3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일 금융권...
2020-03-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총 앞둔 금융지주 ‘코로나19 확산’ 따른 전자·서면투표 적극 권고
코로나19 사태가 3월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지주의 주주총회가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될 전망이다.금융지주들은 주주총회를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지만 주총장에 모이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투표나 ...
2020-03-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그룹, 대구지역 의료진에 ‘든든한 도시락’ 지원사업 실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일부터 대구 지역거점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든든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한 2억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 지역거점병원에...
2020-03-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4차례 걸쳐 총 2만 5000주 보유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지난 4일 자사주 1만 주를 장내매수하면서 자사 주식 총 2만 5000주를 보유하게 됐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이후 4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재차 강조해 오...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DLF 중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종합)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에 본격 나섰다. 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전날(8일)자로 서울행정법원에 금감원 중징계...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CEO, 코로나19 피해 고충 듣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금융권 CEO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2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일선 창구에...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DLF 중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이르면 이날 법원에 금감원 중징계 효력을 정지시키기...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손태승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고객 안전과 직원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 농협은행장 선임 속도…김광수 회장 연임 여부도 관심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새 농협은행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기도 다음달 마무리돼 은행과 지주 모두에 관심이 쏠려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이사회내 ESG위원회 신설…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강화
KB금융지주가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사회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한다.KB금융은 9일 ‘ESG 위원회’ 신설 내용을 담은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이사회 새 틀…윤종규 회장 연임 다지나
KB금융지주 이사회 사외이사 구성 면면에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 후보 추천 프로세스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올해 11월로 연임 임기가 마무리되는 윤종규 KB금융...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코로나19 극복 긴급지원 점검회의…조용병 회장 "원신한 관점에서 만전"
신한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해 원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위기 극복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조용병 회장과 주요 그룹사 CEO 및 경영진들이 참석한...
2020-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신임 사내이사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부사장(사진)을 두 번째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했다.사내이사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해 단 두 명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그룹내 2인자로 올라서게 ...
2020-03-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신한 쉬어로즈' 3기 스타트…조용병 회장 "여성리더 성장의 장으로"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3기 육성을 시작했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3기 67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육성을...
2020-03-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상담 직접 실시…“국난 극복 위해 총력 지원할 것”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 상담창구’에서 일일 상담원으로 나서 직접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금융지원 내용을 설명했다.김광수 회장이 이날 직접 상담에 나선 것은 현장에...
2020-03-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최대 3개월간 대출이자 납입 유예 지원
BNK금융이 오는 6일부터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개월간 대출이자 납입 유예를 지원한다.BNK금융은 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출이자 납입 유예 제도의 시행을 결정했...
2020-03-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