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주간 전 그룹사 방문 '공감 소통 경영'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주간 그룹사 전체 10곳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소통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주-은행 CFO 맞바꿈 인사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를 맞바꿨다. 12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자로 하나금융지주 신임 그룹재무총괄 임원으로 이후승 전무가 선임됐다. 이후승 전무는 직전 하나은행...
2020-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한달 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 시행…워라밸 기업문화 구축
J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정부가 시행하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기 부모 10시 출근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총 134명의 직원들을 대상으...
2020-06-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재시동…22일 공자위서 매각여건 점검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완전민영화에 다시 시동을 걸고 지분 매각여건을 점검한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6월 22일 열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여건 ...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하나튜브’ 개편…‘하나Go라운드’ 신규 방영
하나금융그룹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유튜브 개편으로, 일방적인 공급자 중심의 금융 정보 전달이 아닌 정보와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하나금융은 11일 그룹 공식 유튜브 ‘하나튜브’를 재미를 추구하는...
2020-06-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오는 22일까지 신한퓨처스랩 6-2기 모집…멤버십 도입해 육성 체계화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하반기 6-2기 모집을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한퓨처스랩’은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2020-06-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혁신 향한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향하는 ‘신한퓨처스랩’…글로벌 엑셀러레이터 거듭나
금융위원회가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중은행들도 자회사 투자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행 법령상 은행·보험회사는 금융위 인정업종의 경우에만 15% 이상의 출자가 가능하...
2020-06-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 N.E.O. Project’ 추진하는 신한금융… 성장산업에 85조원 풀고 6700명 채용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 경제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N.E.O. Project’를 추진한다.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금융의 뉴딜정책으로 ‘신한...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자회사 인사권 넘긴 신한금융…조용병표 자율경영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하고 부사장·부행장까지 임원인사 모두 자회사 이사회로 넘겼다. 2기 경영에 나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CEO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성과책임도 강화하는...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금융 전사업 라인 구축…종합금융 성장 기대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 'DT 유니버시티' 출범…"융합형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DT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출범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DT University'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중간배당 딜레마…첫 테이프 쏠린 눈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을 해온 하나금융지주가 딜레마 상황에 빠져 있다. 주주환원 차원에서 그동안의 배당 정책을 이어가야 하지만,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배당 ...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3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BIS비율 13bp 상승 전망
우리금융지주가 5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증권은 우리금융지주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한 신종자본 증권이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3일 실...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청년·여성·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33개의 사회혁신...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자동차금융 '세바퀴 시너지' 시동
하나금융그룹이 기존 은행, 캐피탈에 새로 손해보험 사업라인을 갖추면서 자동차금융에서 시너지를 모색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최근 6월 1일 하나금융지주 열 네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α' 노크...신한 등 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진출 예열
오는 8월 본허가가 시작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신한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단일 금융지주 내 복수 사업자 허가도 가능하다고 열어둔 가운데 은...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중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젝트 진행
신한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일부터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2020-06-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2020년 디노랩 스타트업 15개사 선발…디노랩 통합센터에 입주 예정
우리금융그룹이 2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스타트업으로 부동산플랫폼, NFC 결제솔루션 등 15개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에 따르면 올해 디노랩에 다양한 분야에...
2020-06-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하나손해보험 공식 출범…권태균 사장, 신생활보험 플랫폼 선포
하나금융그룹이 1일 하나손해보험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로서 하나손해보험의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손해보험사이자, 하나금융지주...
2020-06-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디지털혁신 사업 올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그룹 디지털 비전 ‘Digital for Better Life’를 선포하며, 디지털혁신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손태승 회장은 디지털비전 선포식에서 “코로나19로 ‘언택트 바람’은 일...
2020-06-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DT 유니버시티’ 승부수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DT(디지털 트래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가동한다.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를 그룹 디지털 비전으로 선...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달성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14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우수고객 멤...
2020-05-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돌아온 코코본드…KB·하나·우리 잇따라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움직임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변동성이 컸던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되면서 투심이 개선돼 수요예측을 거쳐 증액하는...
2020-05-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라임 배드뱅크 대주주 핑퐁…신한 잠정 합의
라임자산운용 부실 자산 처리를 위한 배드뱅크 운용사 설립과 관련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쪽에서 대주주를 맡기로 잠정 결론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6일) 라임 배드뱅크 설립을 위한...
2020-05-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혁신 랜드마크 ‘인천 스타트업 파크’ 구축…유니콘 기업 육성 620억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예비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에게 4년간 약 62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도 단행한다.신한금융...
2020-05-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