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3109억원…전년비 11.5%↓(속보)
BNK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310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1.5% 감소한 수치다.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1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6605억원…전년비 44%↓(속보)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660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비 44% 감소한 수치다.2분기 분기 기준 그룹 순이익은 143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8210억원…전년동기비 16.7%↓
IBK기업은행이 경기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올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량 줄었다. IBK기업은행은 2020년 상반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8210억원(지배주주 기...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현산 재실사 요구에 "인수 의지 진정성 확인 필요"
산업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제시한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요구에 대해 검토하는 쪽으로 입장을 밝히면서도 인수 의지 확인이 먼저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업은행은 27일 오후 현산이 금호산...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보, 제약·바이오·화장품 혁신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 나서
신용보증기금이 27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국제 제약·화장품 위크(ICPI WEEK 2020)’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설치해 신보가 발굴한 혁신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ICPI WEEK 2020은 제약·바이오...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MAU 1100만 돌파 은행앱 ‘톱’ 지켜…카뱅 퍼스트 ‘순항’
카카오뱅크가 월간순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은행앱 중 고객들의 활동성이 가장 높은 은행앱으로 우뚝 섰다.코라인클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카카오뱅크가 MAU 1154만 3630명을 기록하며, 주...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서울대발전기금과 유산기부 확대 맞손
하나은행이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과 손잡고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확대에 힘을 싣는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과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KB생활SOC공익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이 지역주민들이 낸 기부금을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는 ‘KB생활SOC공익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B생활SOC공익신탁’은 개인 또는 법인(단체)이 가입할 수 있다. 신탁 자...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혁신경영' 선포…KPI 개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새 비전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포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국 영업점장 회의’...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현대카드와 모바일 전용 적금 출시…최대 연 6.4% 금리 제공
Sh수협은행이 27일 현대카드와 손잡고 최대 6.4% 혜택을 주는 모바일 전용 제휴적금인 ‘오! 더드림적금’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오! 더드림적금’은 1년 만기로 최대 월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며 기본금...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스마트온비드 앱 새롭게 오픈…“고객 편의성 제고에 중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7일 디지털 뉴딜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온비드 앱을 모바일 기반 온비드 이용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스마트온비드’를 이용한 입찰이 꾸준히 증가...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전자상환위임장 시대 연다…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에 적용 예정
케이뱅크가 27일 ‘전자상환위임장’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아파트담보대출의 ‘100% 비대면’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전자상환위임장’ 시스템은 대환 대출(갈아타기 대출) 때 필요한 위...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상 웃돈 KB-신한, 하반기 윤종규-조용병 진검승부
금융 빅2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나란히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하반기 경쟁 구도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신한의 경우 최근 신한카드-신한캐피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보, 국내 최초 ‘특허공제대출’ 시행…비대면 원스톱 처리
기술보증기금이 오는 27일부터 국내 최초로 특허공제대출을 시행한다. 방문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모든 업무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기보는 특허공제 운영기관으로...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잇따른 첫 시도…하나금융표 스타트업 파트너십
하나금융그룹이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 스타트업 DNA를 배우는 등 스타트업과 특색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제로(Zero)에서 유니콘으로”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V...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인터뷰] “디지털 활용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활용해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이 우리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계획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기준 26개국...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현지법인 ‘수익성·내실화’ 중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현지법인과 해외지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내실화에 중점을 두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수년간 발 빠른 해외확장을 하면서 글로벌 영업 기반을 다져온 만큼 글로벌 ...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손태승표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우리금융 신남방·CIB 정조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그룹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에 힘을 싣고, IB데스크를 거점으로 그룹사 CIB(기업투자금...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게더펀딩, 2020년 상반기 대출건수 전년比 62% 상승
투게더펀딩이 2020년 상반기 대출건수가 전년동기대비 62% 상승했다.투게더펀딩은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출 총액 1,369억원을 취급했으며, 이중 약 83%인 1,136억원이 부동산담보 상품이었다고 밝혔다.상반기...
2020-07-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농협손보와 오는 9월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 출시 결정
NH농협은행이 NH농협손해보험과 오는 9월 7일 디지털전용 금융상품인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NH농협손해보험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디지털플랫폼 강화 및 고...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동참…"5년간 10조원"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동참해 5년간 10조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지주는 비대면 산업 육성 등 디지털 뉴딜 부문과 신재생, 친환경 산업 투자 확대와 같은 그린 뉴딜 부문 지원 등 정부의...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7월 5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7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 '한국판 뉴딜'에 동참 "10조원 금융지원"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동참해 10조원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