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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2020년 상반기 대출건수 전년比 62% 상승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6 12:55

주거용부동산 P2P상품 1위

투게더펀딩, 2020년 상반기 대출건수 전년比 62% 상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투게더펀딩이 2020년 상반기 대출건수가 전년동기대비 62% 상승했다.

투게더펀딩은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출 총액 1,369억원을 취급했으며, 이중 약 83%인 1,136억원이 부동산담보 상품이었다고 밝혔다.

상반기 총 대출 건수는 15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고, 이 가운데 부동산담보 상품은 88%를 차지했다.

P2P협회 자료를 기준으로 투게더펀딩의 주거용 부동산 담보상품 점유율은 전체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연체율은 0.24%만을 기록했다.

투게더펀딩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생활안정자금 용도의 담보상품에 대한 금리도 많이 낮췄다고 설명했다. 2020년 상반기 평균 금리는 9.31%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인하됐다.

투게더펀딩은 안전성을 위주로 한 상품 공급, 전문 투자자의 적극적인 확보, 20~30대 젊은 투자자의 꾸준한 유입을 성장 비결로 꼽았다. 이번 2020년 상반기 결산 자료를 보면, 법인 및 전문 투자자의 직접 투자 비율은 56%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으며, 전체 투자금 가운데 20~30대의 투자 비율은 66%에 달한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2020년 상반기 여러 악재가 많았다. 하지만 상품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상품 모집을 꾸준히 유지해온 운영방식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온투법 시행을 앞두고 더 적극적인 리스크관리와 내부관리를 통해 투자자와 대출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투게더펀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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