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6 12:20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우대조건을 잘 살펴봐야 0.1%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55%를 제공하면서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만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p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0.3%p 금리를 제공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1.35%를 제공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1.33%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60%p로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시 0.20%p 우대해준다. 또한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시 비대면우대이자율 0.05%p가 추가 적용된다.

4위는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으로 1.27%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스마트뱅킹 신규 가입 시 고객당 2000만원 이내 범위에서 0.2%p 우대해주며, 1000만원 이상 가입시 최대 0.2% 우대해준다.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5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우대해준다.

6위는 1.23%를 제공한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이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는 0.25%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7위는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 경남은행의 ‘매직라이프정기예금’, 전북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으로 1.20%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0.25%p를 제공한다.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시 또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중 1가지 이상 요건 충족시 0.20%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한다.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6%p 제공한다.

첫거래고객, 신규기준 3년 이상 경과 장기거래고객은 연 0.1%p, JB주거래통장 보유 시 연 0.1%p 우대해준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입금실적 보유시 연 0.2%p, 카드매입실적 시 연 0.1%p, 공과금출금 시 연 0.1%p 우대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의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채널신규 0.1%p, 해당상품 최초가입자 0.1%p, 4050세대 우대 0.1%p 등 신규시 우대금리 최대 0.2%p를 제공하며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 0.05~0.2%p 우대해준다.

또한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우대 0.1%p, 고객소개 우대 0.1%p, 본인퇴직·자녀결혼 우대 0.1%p,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0.1%p 등 만기시 우대금리 최대 0.2%p를 제공해 최대 우대금리는 0.6%p까지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 거래없이 가입만으로도 0.15%p를 제공한다.

또한 우대조건은 가입 할 때 JB급여플러스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0.1%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 고객 연 0.1%p, 2년 이상 예금 가입 시 0.1%p, 3년 이상 가입 시 연 0.2%p 금리를 우대해준다.

8위는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1.17%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20%p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500만원 이상 시 0.2%p,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0.10%p 우대해준다. 또한 신용(체크)카드결제실적이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이어 행복 이벤트 우대이자율로 연 0.10%p를 제공한다. 이 예금 가입기간 중 가입자의 자녀출산 또는 결혼을 하는 경우 그 사실을 만기해지 전까지 관련 증빙자료를 은행에 제출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9위는 1.15%를 제공한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과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이다.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정기적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실적과 각종 공과금 또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실적, 부산은행 BC카드 결제실적(체크카드 포함),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 조건 중 1개 충족시 0.10%p, 2개 충족시 0.15%p, 3개이상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 가입시점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이면 연 0.1%p, 12개월 이상 35개월 미만이면 연 0.3%p, 36개월 이상이면 연 0.2%p를 우대해준다. 또한 탐나는 J직장인통장 또는 탐나는 J주거래통장 가입고객이 기본우대 요건 충족 후 이 상품 가입시 0.1%p 추가 우대해준다.

10위는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1위는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p를 제공한다.

NH채움카드 우대조건(농심실적) 월평균 15만원 이상이면 0.2%p, ‘NH농협-농부의마음 적금’ 보유 시 0.2%p, 3개월 이상 농협은행 급여이체 시 0.2%p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2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00%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대 0.3%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첫거래고객 0.1%p,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p,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p,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p,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p, 급여이체신규 등록 후 이체 실적 보유 시 연 0.1%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3위는 광주은행의 ‘플러스다모아예금’으로 0.97%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플러스다모아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우대금리 0.2%p가 제공된다.

적립식예금 6회 이상 납입시 0.1%p, 급여통장 보유시 0.1%p 제공된다.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추가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14위는 우리은행의 ‘WON 예금’으로 0.96%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WON 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해지시 신규일 당시 예금 기본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15위는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