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RPA 시스템 장착…활용도 확대
은행권에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됐으며, 영업점에도 확대 적용돼 일선 현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은행 영업점과 본부 가릴 것 없이 단순 업무 시간...
2020-1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동남아 금융벨트 구축 주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동남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인수한 캄보디아 프라삭과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안정적인 정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싱가포르를 새로운 요충지로 발굴해 홍콩과 함...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ICT 융합 디지털 기반 신사업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KT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에 대응해 정...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하나원큐 통해 부동산 빅데이터 지원 서비스 ‘부동산 리치고’ 제공
하나은행이 새로 개편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에서 데이터노우즈의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하나은행은 지난달 30일 부동산 빅데이...
2020-1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일본 금융사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공급…디지털 컨설팅도 제공
신한은행의 손자회사인 SBJ DNX가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과 디지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및 ICT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SBJ DNX가 일본 금융 회사인 도쿄...
2020-1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11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1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KB 수익성 경쟁 ‘팽팽’…하나 추격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4대 금융지주 수익성 경쟁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 중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신한금융이 소폭 앞섰지만 총자산순이익률(ROA)은 두 회사가 같은 수준을 ...
2020-10-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GIB·글로벌 효과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신한금융지주가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
2020-10-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유튜브 활용하는 은행권…‘언택트’ 시대 고개 소통도 ‘온택트’로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 수협은행 등 은행권에서 유튜브 경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타깃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지식, 웹드라마, 세미나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리딩뱅크 굳히기 '국민은행' vs 뒷심 발휘 '신한은행'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리딩뱅크’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리딩뱅크’ 탈환을 위한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성규 하나은행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3분기에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4대...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에 배강욱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선임
배강욱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포럼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지난 28일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8일 배강욱 이사장을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결정했다. 배 부의장은 오비맥주...
2020-10-3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산업은행, 오픈뱅킹 우대 정기예금 출시…최대 연 1.5% 금리
산업은행은 1년 만기 최대 연 1.5% 금리를 제공하는 ‘KDB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1%에 오픈뱅킹 이용 우대 등 최대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
2020-10-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토스, 보이스피싱 예방 ‘사기의심 사이렌’ 서비스 정식 출시
토스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사기의심 사이렌' 서비스를 출시했다.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사 간편송금 이용 시 보이스피싱 등 송금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사기의심 사이렌...
2020-10-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공유주방 창업 초기 투자비용 지원…위쿡과 협력 관계 구축
하나은행이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WECOOK)’과 요식업 스타트업·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지원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며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지난 29...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NH농협은행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올원뱅크’에 은행권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정보기술(IT) 인프라 자원을 별...
2020-10-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다음달 2일부터 239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20건을 포함한 2392억원 규모 129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다음달 4일 온비드를 ...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세종대와 테크밸리 협약…SW·AI·데이터 분석 기술창업 활성화 전망
기술보증기금이 세종대학교와 테크밸리 협약을 구축하면서 세종대의 특화 분야인 미래 신소재와 SW·AI·데이터 분석 등에 대한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기보는 30일 세종대와 ‘대학 기술 사...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전세대출도 주담대처럼…원리금 분할상환 전세대출 나온다
주택담보대출처럼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나가는 부분분할상환 전세대출 상품이 나온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을 상환하면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분할상환 약정자 특례 전세자금보증’을...
2020-10-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부산·경남은행, 순익 뒷걸음질…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2020-10-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DGB금융, 3분기 순익 912억원…비은행 강화 결실 맺나
DGB금융그룹이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선제적 대손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했지만 비은행 계열사 강화의 결실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DGB금융은 29일 2020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당...
2020-10-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DGB대구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4%↓…충당금 영향
DGB대구은행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큰 폭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한 영향이다.DGB금융지주는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올 3...
2020-10-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BNK금융, 3분기 순익 1365억원…코로나 영향 은행 실적 주춤
BNK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은행 부문에서 경기악화에 대비해 충당금을 적립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주춤하면서 3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BNK금융은 29일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2020-10-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브로드밴드, 국가융합망 백본망 구축-운영 사업 수주
SK브로드밴드가 차세대 국가통신망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융합망 백본망 구축·운영 사업'을 수주,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그간 정부는 부처마다 개별적으로 국가...
2020-10-2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