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1%에 오픈뱅킹 이용 우대 등 최대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1인당 1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금융결제 인프라 개방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오픈뱅킹 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고객편의 제고를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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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산업은행은 저금리시대에 고객에게 보탬이 되고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금융상품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예금이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신산업육성 등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