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오는 21일부터 25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개찰결과 24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44건을 포함한 250억원 규모의 물건 277건을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3일 온비드를 통해...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시중은행,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미래 먹거리 발굴 나서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면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중심의 언택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이면서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에 나서고...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SK하이닉스 발굴 혁신스타트업 유니콘으로 ‘레벨업’ 지원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이 사내벤처 육성과 분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보는 지난 17일 SK하이닉스가 발굴...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국민은행, ‘40조’ 경기도 금고 유치
연간 약 40조원 규모의 경기도 예산을 관리하는 ‘경기도 금고 은행’에 NH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농협은 1999년 이후 26년째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17일 금고지정심...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투게더펀딩, 외부감사인 중간감사 완료…“상장 계획대로 진행”
투게더펀딩이 외부인감사 중간감사를 완료했다.투게더펀딩은 최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중간감사를 마쳤으며 상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금감원의 외부감사인 지정 직후 삼일회계법인과 감사 계약...
2020-1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티아이, 그룹 디지털 솔루션 통합 브랜드 ‘1Q ON’ 런칭
하나금융그룹의 IT전문 관계사 하나금융티아이가 18일 그룹 디지털 솔루션 통합 브랜드 ‘1Q ON(원큐온)’을 런칭했다고 밝혔다.‘1Q ON’은 하나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 IT 솔루션과 오픈 API, RPA(로봇 프로세스 자...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3000억 규모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투자…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동차 부품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를 결성한다. 또한 1차로 완성차 1차 협력업체 6개사에 1170억원 규모 투자를 실행했다.대출형 사모펀...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오늘 계열사 CEO 인사…윤종규 선택은
KB금융그룹이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윤종규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사 폭에 ...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서현주 제주은행장 연임…‘디지털 전환’ 이어간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서현주 제주은행장이 2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제주은행장 후보로 서현주 현 행장을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이희수 신한은행 영업그룹장을 추천했다. 신한금융 자경위는 "이희수 후보는 영업기회 발굴 및 사업영역 확장에 특화된 경쟁력을 가졌다"라며 "기존 금...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내정자
신한금융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17일 신한캐피탈대표이사 후보로 정운진 GIB그룹장을 추천했다.자경위는 "신한캐피탈은 기존 기업금융·리스 등 여신전문회사에서 투자·IB 기반의 종합금융회사로 전환을 추진하고...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준정년 특별퇴직’ 실시…최대 ‘3년치 연봉+α’ 지급
최근 시중은행들이 퇴직금 규모를 늘리거나 대상자 범위를 넓혀 인력감축에 나서면서 하나은행도 임금피크와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해몸집 줄이기에 나선다.하나은행은 17일부터 22일까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그룹 경영관리부문 신설…부문장에 허영택 사장 신규 선임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그룹 경영관리부문’을 신설하고, 부문장에 CEO급 인사인 허영택 신한캐피탈 사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그룹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ESG기획팀을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 2년 더 이끈다…“그룹성장·신사업 주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은행장 후보로 진옥동 현 행장을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경영 안정 택한 신한금융…진옥동·임영진·성대규 2년 연임 결정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안정에 힘을 싣는 그룹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했다.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모두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어 신한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온라인으로 열릴 듯…코로나 여파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에는 온라인으로 열릴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 박민우·구창모 선수와 언택트 팬미팅 행사 진행
BNK경남은행이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구창모 선수와 함께 찐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언택트 팬미팅 행사는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때 동시접속자수가 500여 명을 넘기면서...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기업뱅킹 전면 개편…비대면 서비스 강화
DGB대구은행이 17일 언택트 시대 급변하는 디지털환경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등 기업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업경영지원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내년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 이어가…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BNK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2021년에도 이어간다.BNK금융은 지난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핀트, 오픈뱅킹 시행 이후 1100% 성장
핀트가 오픈뱅킹 시행 이후 11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최초 AI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오픈뱅킹 서비스가 간편투자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핀트 앱 성장에 기...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 출시…비대면 프로세스 적용
신한은행이 1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은행권 최초 법인 비대면 대출 신규 프로세스를 적용한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은 은행권 최초...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 준비법인, 7월 영업 개시 목표 대규모 채용…스톡옵션 1억원 부여
토스뱅크준비법인인 토스혁신준비법인 7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출범한 가운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토스혁신준비법인은 내년 초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주요 직군 경력 개발자를 본격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증권, 2021년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교보증권은 지난 16일 ‘2021년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그룹 중장기 전략에 따른 디지털혁신 추진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혁신본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2020-12-1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