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은행 순익 6564억…NIM 반등·대출성장
신한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4.78%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이 2018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중 반등한 데다 대출이 견조하게 늘어난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컨콜] 하나금융, 하나금투에 5000억원 출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하나금투)에 50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23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금투를 업계 톱 티어(top tier)로 키우겠다”며 “자본금 5조원이 되면...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잘 나가던 P2P 금융업…온라인 대부업으로 나락 위기
개인 간 대출·금융투자(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P2P사를 포함한 총 6개의 P2P업체가 올해 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법정 최고금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P2P업체의 금융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8344억원 달성…전년比 27%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83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하나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은 8344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6569억원) 대...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위 신임 자본시장정책관에 이윤수 전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위원회는 23일 신임 자본시장정책관에 이윤수 전 자본시장조사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정책관은 1969년생으로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업계 1위 수성…나란히 순익 1조 돌파한 신한 ‘맹추격’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KB와 마찬가지로 1분기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신한금융그룹이 맹추격하고 있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컨콜] 신한금융 “분기 배당 실시…M&A 지속 검토”
신한금융그룹이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수합병(M&A)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노용훈 신한금융그룹 부사장(CFO)은 23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높은 자본 여력으로 적극적 주...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금융 순익 1조1919억 ‘사상 최대’…비은행 효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은행 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9324억원)보다 27.8% 증가한 1조19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보, 시공아이피씨와 '지식 재산 공제사업'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시공아이피씨와 '지식 재산 공제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기보는 민간기술거래기관인 시공아이피씨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 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투게더펀딩, 지난달 상품 투자 379억 달성…월간 역대 최고 기록
부동산담보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이 지난달 상품 투자 금액 379억원을 기록하면서 월간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대출잔액은 2678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상위 P2P업체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투게더펀딩은 주택담보 대...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1인 디지털 영업점 ‘My브랜치’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비대면 채널의 편리함과 대면 채널의 손님응대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브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My브랜치’는 개별 영업점 환경과 ...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라임 펀드 관련 ‘주의적 경고’로 감경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라임 펀드와 관련해 ‘주의적 경고’로 감경을 받았다. 23일 금융감독원은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지주회사에 대한 부문 검사결과 조치안을 상정...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 발달장애인 위한 '케어팜' 개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 농장을 개장했다.캠코는 22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 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치유를 돕는 '케어팜(치유 농장)'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개장식...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에 관한 투·융자 복합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앱 하나로 주식거래”…핀크, 유진투자와 ‘투자몰’ 오픈
이제 ‘핀크 앱’ 하나로 별도의 증권사 어플 없이 주식거래가 가능해졌다. 핀크는 앱 서비스 확장을 통해 소비자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핀크는 22일 유진투자증권과 제휴를 맺고 핀크 앱에서 주식...
2021-04-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국민은행, 순이익 6886억 달성…전년比 17.4% 성장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68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22일 KB금융지주는 1분기 1조2700억원(이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이다. 전년 동기(7...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금융, 1분기 순익 1조2701억…창사 이래 최대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7295억원)보다 74.1% 증가한 1조27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분기(577...
2021-04-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피플펀드, 신정원 ‘맞춤형 DB’ 시범 서비스 참여…“중신용자 포용력 향상 입증”
피플펀드가 중신용자에 특화된 대안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신용자 대출 승인율이 일반 신용평가모형보다 169%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피플펀드는 22일 한국신용정보원이 실시한 빅...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직원 기지로 보이스 피싱 막아 고객자산 보호
Sh수협은행 금천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Sh수협은행은 서울 금천지점 행원들이 발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8일 오전 9시쯤 수협...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比 0.02%p 상승
지난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3%로 전월(0.31%) 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전년 동월(0.43%) 대비로는 0.1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구은행은 임성훈 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과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유튜브 콘텐츠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
신한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 ‘펀한 뱅크(FUNhan Bank)’에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을 론칭했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쉽.사.빠. 신한은행’은 쉽고, 사용 편리하고, 빠른 신한은행의 줄임말로...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구글과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십' 체결
신한금융그룹과 구글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함께 손잡았다.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Bridge : 인천)'은 21일 오후 인천 송도 스타트업 파크에서 구...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2030년까지 ESG 금융 60조원 추진' 등 구체적 계획 수립
하나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금융에 총 60조원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란 구호에 걸맞은 실천을 위해 ESG 중장기 추진 목표 '2030 & 60'과 '제로 & ...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전면 리뉴얼…10개까지 ‘통장 쪼개기’ 가능
#. 두 달 후 이사를 앞둔 김모씨는 최근 자금 운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사비용으로 모아둔 200만원을 ‘충동 소비’ 없이 관리하면서도 8월 여름 휴가를 위해 약 120만원을 또 저축해야 했던 것. 예적금을 가입...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