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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比 0.02%p 상승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2 12:00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사진제공=금융감독원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사진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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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지난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3%로 전월(0.31%) 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전년 동월(0.43%) 대비로는 0.1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다.

2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000억원으로 전월과 비슷했다.

세부적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은 0.43%1월말 0.39%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6%1월과 같았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44%, 중소법인 연체율은 0.59%,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26%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2%1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율은 0.14%1월말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40%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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