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1조원 규모 P-CBO 발행…녹색자산유동화증권 일부 발행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채권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번달 1조657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중견기업 56개, 중소기업 268개 등 총 324...
2023-05-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고객 충성도 높이는 핀테크 ‘락인효과’
토스, 뱅크샐러드 등 주요 핀테크사들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사업 라인을 확장하거나 기업용(B2B)서...
2023-05-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銀 ‘중기’, 인뱅 ‘중저신용’…대출 부실 비상 [은행 연체율 경고등]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경남·DGB대구·JB전북·광주 등 지방은행 5곳의 올 1분기 평균 연체율 상승폭은 0.23%포인트로 ...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신한·하나·우리·NH은행, 연체율 치솟자 건전성 관리 힘쓴다 [은행 연체율 경고등]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둔화 등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연체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대규모 부실이 한 번에 터...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뱅 3사 중저신용자 대출잔액 8.6조원…토스뱅크 대출 비중 42% 달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개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이 8조원을 돌파했다.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이 전체 42%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으며 케이뱅크는 유일하게 대출 비중이...
2023-05-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영업력 강점 ‘기업금융 전문가’ [프로필]
26일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내정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경쟁력 있는 영업력을 갖춘 기업금융 전문가다.조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관악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상일역...
2023-05-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기업금융 명가 부활 위해 혼신의 힘”(종합)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손발을 맞출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낙점됐다. 조 후보자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기업금융 능력과 포용력 있는...
2023-05-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기업영업통’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내정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조병규 내정자는 기업금융 부문에서 영업력을 지닌 ‘영업통’으로 기업영업에서 혁신분야 성과도 인정 받았다. 또한 우리은행 준법감시체계를 ...
2023-05-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곽상도 50억 의혹' 하나금융지주·은행 압수수색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하나금융지주와 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곽 전 의원과 아들 병채씨 등에 대한 범죄수익은닉규...
2023-05-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 구글과 다음달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대 대출상품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구글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한다. 다음달에는 크리에이터를 우대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술보증기금...
2023-05-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사업자 대출비교 서비스 출시…B2B 금융업 본격 진출
NHN페이코가 B2B(기업간거래) 금융사업 진출에 시동을 건다. 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페이코 사업자 전용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페이코 사업자 대출비교 서비스'는 은행과 캐피탈, 카드사...
2023-05-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혜민 핀다 대표 "타사가 따라하기 힘든 대환대출 노하우 담았다"
"타사가 따라하기 힘든 대환대출 노하우를 담아 서비스를 준비했다."이혜민 핀다 공동대표가 26일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이같은 포부를 내비쳤다. 이 대표는 "핀다는 비교대출 서비스에서 국내 최다...
2023-05-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전세사기 급증…카카오페이, 변경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기준 안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급증하는 깡통전세와 전세사기에 함께 대비하기 위해 변경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기준을 안내하고 활성화하고 있다. ...
2023-05-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 상품 금리 0.1%p 추가 인하
뱅크샐러드가 대환대출 상품 금리를 추가 인하한다.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는 이달 31일 출시되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내 모든 상품 금리를 0.1%p 내린다고 26일 밝혔다. '대출 갈아타기' 상품에는 제1금융권 상...
2023-05-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오는 31일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오픈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이 대환 대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 오픈을 예고하며 전 국민 이자 지원 이벤트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대출을 갈아타는 모든 ...
2023-05-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오늘 결판…이석태 VS 조병규 경합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손발을 맞출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이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최종 후보는 26일 결정된다.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금융 자회...
2023-05-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TV로 예적금·대출 상담하세요”…신한은행, ‘홈뱅크’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한홈뱅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신한홈뱅크는 국내 IPTV 점...
2023-05-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숏리스트에 이석태·조병규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로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선정됐다.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사추천위원회는 25일 1차 후보군(롱리스트) 4인 중 이석태 부문장과 조...
2023-05-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 한일 파트너십 강화 필요”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이 25일 “한국과 일본이 사이버위협 대응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파트너로서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김철웅 원장은 이날 일본 F-ISAC의 연례 컨퍼런스에 일...
2023-05-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핀산협 부회장사에서 정회원사로 변경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 창립 멤버인 뱅크샐러드가 협회 임원사를 이탈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는 최근 핀산협(회장 이근주)에 부회장사에서 정회원사로의 변경을 요청했다. 이...
2023-05-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베트남 우량 금융기관과 협력 강화 추진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초일류 글로컬 은행’이라는 비전목표를 수립하고 베트남 현지 우량 금융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베...
2023-05-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서비스 ‘대출 갈아타기’에 5대 시중은행 입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손잡고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사 중에서 유일하게 5대 시중은행 모두 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인프라에 입점하며 금융소비...
2023-05-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루만 맡겨도 금리 2.4%…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이자 바로 받기’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하루만 맡겨도 연 금리 2.4%를 제공하는 세이프박스의 이자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카카오뱅크는 세이프박스 ‘이자 바로 받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2023-05-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