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 증가” 펄어비스, 1Q 영업손실 52억원 ‘적자 전환’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신작 출시 지연 속에서 개발비 부담이 증가하며 올 1분기 적자전환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차기작 ‘붉은사막’의 성패에 따라 실적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펄어비스는 14일 실적 발표...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스포츠 게임이 견인’ 컴투스, 1Q 영업익 17억 전년비 44.3↑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관련 스포츠 장르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AI 기술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핵심 IP 건재한’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글로벌 게임 업체 넥슨(본사 일본 법인, 대표이사 이정헌)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 신작 성과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1Q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만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다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신작 5종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43억원,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희망 필요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쏠리는 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실적과 주가 반등 카드로 ‘아이온2’에 희망을 걸고 있다. 단순 원작의 후속편이 아닌 BM(비즈니스 모델)과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타이틀...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북미 ‘팍스 이스트’ 첫 참가…현지 ‘눈도장’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 행사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처음 참가했다. 행사에...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로 꾸미는 캐릭터’…넥슨, ‘AI 스타일 파인더’ 정식 론칭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위한 AI 코디 추천 서비스 ‘AI 스타일 파인더’를 정식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AI 스타일 파인더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역대 최대 규모로 플레이엑스포 2025 참가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3년 연속 경기권 최대 규모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스토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2025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온...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XPLA, 모바일게임협회 등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MOU
컴투스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 회장 황성익), 펑크비즘(대표 황현기)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나혼렙‧RF 쌍끌이’…넷마블, 1Q 영업익 영업이익 497억원 1243%↑
넷마블이 올해 1분기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상반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 8종을 앞세워 ...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정답은 TSR] 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역전 홈런칠까
펄어비스는 대표작 ‘검은 사막’ 이후 후속작 출시가 지연되면 실적은 물론 주가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해 최대 기대작 ‘붉은 사막’ 출시에 주주들의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실제 펄어비스 주가는 올해 붉...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러쉬’ 28일 글로벌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자사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러쉬’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5월 28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머너즈 워:러쉬는 전 세계 2억3000만 다운로드를...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아쉬운 1Q’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 속도…2Q 신작 행보로 반등”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부재와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락 등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핵심 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가속하는 한편 글로벌향 신작 공세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는...
2025-05-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해킹 탈취’ 위믹스, 두 번째 상폐…위메이드 “글로벌 추가 상장 추진”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두 번째 상장폐지(거래중단)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해킹 공격으로 약 90억원 상당의 위믹스가 탈취당하면서 보안성과 신뢰도에 문제를 드...
2025-05-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탈리니지 가속’ 엔씨, 美 슈팅 게임 개발사 ‘엠티베슬’에 투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미국 슈팅 게임 개발사 ‘엠티베슬(emptyvessel™)’에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 추진 중인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엔씨는 북미법인인 엔씨웨스트를...
2025-05-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M&A 추진’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 인수
올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을 선언한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 넵튠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IP(지적재산권) 확보 등 중장기 사업 화기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9일 정기 이사회...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배그가 당기고 인조이가 밀고’…크래프톤, 1Q 영업익 4573억원 ‘역대 최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적인 성장에 신작 ‘인조이’의 흥행까지 더해지며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742억원, 영...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검증 안 된 게임질병코드 도입, 산업에 위기”
“기본적으로 게임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다. 게임은 국내 대표 콘텐츠 수출 품목이자 e스포츠는 대표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질병코드 도입 시 게임은 규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시장이 위축...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웹젠, 최대 기대작 ‘드래곤소드’ CBT 접수 시작
웹젠(대표 김태영)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티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접수 일정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새 옷 입고 팬들 앞에서 부활’…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내달 출시
10년 넘는 세월 동안 넷마블의 대표 IP(지적재산권)로 사랑받은 ‘세븐나이츠’가 ‘세븐나이츠 리버스(Re:Birth)’로 부활한다.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부터 언리얼엔진5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재해석...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글로벌 순항 이끈 세 가지 키워드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이 3월 28일 출시 후 차별화된 게임성에 지속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얼리액세스(Early Access, 앞서 해보기) 실시 후 스팀(Steam) 플랫폼에서 95...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딩컴’, 스팀에 글로벌 정식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23일 정식 출시했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스팀에 얼리 액세스로 ...
2025-04-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中에 돈 떼이고 협박까지 당한다는 한국 게임사 어딘가 보니...
위메이드가 중국 성취게임즈와 상해킹넷을 상대로 ‘미르의 전설2’ 로열티 수익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배상금마저 떼일 판이다. 오히려 중국 게임사들이 자국 법원의 판정에도 근거 없는 반발과 살해 협박...
2025-04-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슈퍼빌런랩스와 웹3 협력 강화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웹3 게임 스튜디오 슈퍼빌런랩스(공동대표 고정환, 이성준)와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웹3 플랫폼 ‘PLAY3(플레이쓰리)’를 중심으로 콘텐츠 생...
2025-04-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웹젠, 2025년 상반기 코딩 교육 ‘Let’s PLAY 코딩!' 진행
웹젠(대표 김태영)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Let’s PLAY 코딩!’의 올해 상반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웹젠은 야탑유스센터(센터장 이재영)에 임직원 자녀 49명을 초청해...
2025-04-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