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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트리플라 ‘고양이 오피스’, 누적 매출 500억원 돌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10:01

지역별 매출 미국 41%, 한국 16%, 일본 15%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400만회 달성 등 인기

고양이 오피스 대표 이미지. / 사진=넵튠

고양이 오피스 대표 이미지. / 사진=넵튠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자체 개발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 오피스(Office Cat: Idle Tycoon)’ 누적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이 오피스는 개발 인원 8명으로 2023년 11월에 개발을 시작해 2024년 1월 소프트 론칭 후 5월에 글로벌 출시됐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선정하는 APAC Awards 2024에서 최고의 타이쿤 게임(Best Tycoon Game)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400만회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41%, 한국 16%, 일본 15%, 기타 지역 28% 순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84%에 달한다.

고양이 오피스는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대부분의 연령층이 어려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현은비 트리플라 PD는 “고양이 오피스를 사랑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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