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설프라이즈’ 프로모션 진행…최대 35% 할인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설 명절을 맞아 ‘설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실용적인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로봇청소기 구매 수요에 맞춰 마련...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넘어 ‘제로패스’로 글로벌 공공 디지털전환 시장 정조준
학교 출입 보안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으로 전환해 온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국내 공공시장 확대와 동시에 중국 공공시장 진출이라는 ‘투트랙’ 성장에 나선다.4일 바른정보기술은 최근 중국 심...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솔루엠, SBA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기업’ 선정
글로벌 전자가격표시(ESL) 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2025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성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솔루엠은 SBA 프로그램을 통해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협업 ...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B2B 겨냥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G전자는 3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
2026-0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DX, 영업이익 반토막 경고등 "중저가는 답 없다"
기록적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속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잇따른다. 핵심 사업부인 MX(스마트폰)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70%까지...
2026-0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최대 매출 달성...TV 적자 전환
LG전자가 2025년 확정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찍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전사 희망퇴직 비용으로 27.5% 줄어든 2조4,784억원을 기...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같은 날 연이어 진행한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본격화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1위 수성'을 공언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6-0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역대 최대'...자사주 2.1% 소각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 9,479억 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
2026-0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드리미, 신제품 로봇청소기 11번가서 라이브 행사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학기·이사철을 앞두고 늘어나는 로봇청소기 수요에 맞춰 신제품 로봇청소기 ‘L10s 울트라 젠3(Ultra Gen3)’ 라이브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드리미에 따르면 이날...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이재용이 말한 '마지막 기회'...HBM4 기술 주도권 탈환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준비를 마치고 '메모리 강자'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AMD의 HBM4 품질 테스트를 최종 통과해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
2026-01-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VA'에 갇힌 삼성전자 성과급…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못 넘는 '50% 벽'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경쟁사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영업이익 10%를 한도 없이 나누는 SK하이닉스가 삼성보다 4배 많은 '억대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
2026-01-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두나무 ‘20조 합병’ 탄력…삼성금융 참전에 ‘메가 컨소시엄’ 완성되나
2026년 초, 대한민국 금융 지형도를 바꿀 역대급 인수합병(M&A)과 지분 거래가 맞물리면서 자본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을 가로막던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가 정치권과 시장의 반대 여론에...
2026-01-1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앞자리 바뀐' 삼성 갤럭시북6 가격...'노태북' 명성 이어갈까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갤럭시 북6 울트라 및 프로' 출시를 앞두고 자사 홈페이지에 제품 라인업과 제원, 가격 정보 등을 공개했다.공개된 라인업은 총 6종이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울트라(EXT...
2026-01-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이 돌아왔다” 전영현의 자신감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50조원이라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히 업황에 기댄 회복을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회복을 통해 '기술 삼성' 자존심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D램 전문가’...
2026-01-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14만 전자 올라탄 삼성…성과급 ‘15% 보너스 주식’이냐 ‘안전한 현금’이냐”
삼성전자가 주가 급등기를 맞아 성과 보상 체계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임원들에게 적용되던 ‘자사주 의무 수령’ 족쇄를 풀고, 이를 전 직원으로 확대해 선택권을 부여한 것이다.특히, 주가가 14만 원을 돌파하며...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올 130조 영업익’ 전망…삼성전자 주목할 3인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복심으로 꼽히는 박학규·최윤호·안중현 사장이 사업지원실에 전면 배치됐다. 전략·재무·M&A 전문가들이다. 흩어졌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일부 복원하며 ‘진격의 삼성전자’를 예상케 ...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류재철 사장 해법은?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 속내가 복잡하다. 연간 최대 매출을 냈지만 수익성이 급감했다. 특히 대대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4분기에는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류재철 사장 체제는 관세 리스크와 T...
2026-01-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솔루엠, ‘NRF 2026’서 오프라인 매장 미래 솔루션 제시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은 오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 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 ‘NRF 2026’에 참가해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바꿀 혁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2026-01-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아쉬운' 삼성전자 영업익 20조? "슈퍼사이클 이제 시작"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폭발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견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을 본격적인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서막으로...
2026-01-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솔루엠, ISO 37001 인증 획득… 글로벌 ‘투명 경영’ 박차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솔루엠은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요구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투명 경영...
2026-01-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2.7% 늘어난 93조원이다.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
2026-01-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드리미, ‘CES 2026’서 브랜드 필름 공개…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CES 2026에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스마트홈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드리미는 CES 2026 현장에서 ‘모든 꿈을 하나로(A...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은 '동반자' LG는 '공감·행동'...가전 빅2 그리는 홈 AI
국내 양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6'에서 나란히 인공지능(AI) 비전을 선포했다. 삼성전자는 전 제품에 AI를 적용하는 'AI 일상 동반자'를, LG전자는 고객이 원하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슬로건...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4 16단 48GB'를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HBM4 16단 48GB는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이다.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ee Jae-yong and Chey Tae-won, Korea's 'Semiconductor Duo,' Head to China... What's the Status of Local Operations? [KFT Topic]
Lee Jae-yong,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and Chey Tae-won, Chairman of SK Group, who lead South Korea's memory semiconductor business, are visiting China as part of an economic delegation. With ...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최태원 '반도체 투톱' 중국으로...현지 사업 현황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에 방문 중이다. 미중 패권전쟁으로 지역별 전략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수십조원이 투입된 중국 현지...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