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13분기째 적자…“G7 효과 미미했나”
LG전자 MC사업본부(이동단말)가 올 2분기 흑자 전환에 실패하며 13분기째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G7씽큐 출시로 반등을 노리는 듯 했지만 매출감소 등으로 적자폭은 더욱 늘어났다. 26일 LG전자는 ...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TV·가전 ‘일등공신’…상반기 역대 최대실적 견인
LG전자가 TV·가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은 물론,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26일 LG전자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5조 194억원, 영업이익 7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7710억원…전년比 16.1%↑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194억원, 영업이익 77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6.1% 증가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 1424억원, 영업이익 1조 ...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분기 최대 실적 달성…3분기도 계속된다
SK하이닉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은 물론 영업이익률도 50%를 거뜬히 넘기며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26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의 달...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연간 D램 20% 낸드 40% 출하량 증가 목표”(종합)
SK하이닉스가 26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83%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30분이면 세탁 끝”…삼성 ‘퀵드라이브’ 동남아서 인기몰이
삼성전자 ‘퀵드라이브(QuickDrive)’ 드럼세탁기가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30분대의 빠른 세탁’이라는 장점을 살린 현지 마케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퀵드라이브’ 는 기존 드럼세탁기...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세대 10나노급(1y) 공정을 적용한 16기가비트(Gb)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유일 2세대 10나노급(1y) ‘8Gb DDR4 서버...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5조 5739억원…‘역대급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2018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액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 순이익 4조 3285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는 우호적인 메모리...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건조기, 여름철 맞아 인기몰이…매출 4배 증가
여름철을 맞아 삼성 건조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국내 건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용량 건조기‘그...
2018-07-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소비전력 40% 낮춘 ‘통돌이세탁기’ 출시
LG전자가 에너지효율을 높인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탁기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 17종을 선보였다. 출하가 기준 74만 ~ 133만...
2018-07-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 2281억원…적자폭 확대
LG디스플레이가 25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5조 6112억원, 영업손실 22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CD 패널 판가의 급격한 하락과 더불어 세트업체들의 보수적 구매 진행으로 인한 출하 감소로 ...
2018-07-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반올림, 중재안 무조건 수용 합의…조정 공식 재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피해 노동자 단체인 반올림과 삼성이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 중재에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24일 충정로 법...
2018-07-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옵테인 메모리’ 탑재 노트북 8월 출시…작업속도 2배↑
삼성전자가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를 탑재해 HDD의 사용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삼성 노트북5’를 8월 출시한다. ‘옵테인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자주 쓰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캐시...
2018-07-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지역 청년 창업 돕는 ‘스마트 쿠킹대회’ 개최
삼성전자가 2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지역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제 2회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를 개최했다.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물발자국 친환경 인증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가 유럽의 대표적 친환경 인증기관인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로부터 ‘물 발자국(Product Water Footprint)’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카본 트러스트...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의 결단, 삼성 반도체 백혈병 11년 분쟁 끝낸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분쟁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반올림 합의로 구성된 조정위원회의 제안을 무조건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0년 넘게 이어온 삼성전자의 반도체 백혈병 분쟁도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노트9’ 승부수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내달 공개되는 ‘갤럭시노트9’ 출시로 부진한 사업부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낼지 이목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S펜을 제외한 특별한 혁신이 부족하다는 일부의 시각을 일축시킬 만...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내년 초 마이크로 LED TV 소비자용 출시할 것”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일반 소비자용(B2C) 초슬림 ‘마이크로 LED’ 양산으로 글로벌 TV 시장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2018-07-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일상공간을 갤러리로…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공개
삼성전자가 사용성과 콘텐츠가 강화된 2018년형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7월 초 미국·유럽 주요 국가에 판매를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8월 중순 경 도입될 예정이다. ‘더 프레임’...
2018-07-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휴가 맞이 CGV ‘시네빔’ 체험공간 운영
LG전자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시네빔(CineBeam)’ 프로젝터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달 15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왕십리 상영관에 각각 최근 출시한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2018-07-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인도서 3분기 연속 샤오미에 밀렸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샤오미에 밀려 3분기 연속 점유율 2위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9...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휴가철 위한 잇템] 야외서도 영상 즐긴다…휴대용 ‘빔프로젝터’ 인기
본격적인 여름휴가 맞아 캠핑시즌이 돌아오며 휴대하기 좋은 미니 빔프로젝터가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 연결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는데다 작은 크기로 캠핑·소풍...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휴가철 위한 잇템] 물놀이 떠날 때 ‘방수 IT기기’ 챙기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와 같은 더위를 날려 줄 수 있는 휴가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방수 기능이 탑재된 IT 기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물에 취약한 IT 제품의 단...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접고 펴는 폴더블폰 ‘갤럭시X’ 내년 1월 공개하나
삼성전자가 위아래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텐)’을 내년 초 공개·출시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삼성전자는 ...
2018-07-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소니코리아, 카오디오 AV 헤드유닛 출시…“주행 중 스마트폰 안전하게”
소니코리아가 운전자들이 주행 중에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는 카오디오 AV 헤드유닛 ‘XAV-AX500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안...
2018-07-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협력사 ‘쌍방향’ 지식공유…반도체 아카데미 추진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쌍방향으로 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먼저 주요 장비 협력사인 ‘원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술교육 ...
2018-07-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