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는 좋은데'…기아 'K5‧8', 풀체인지로 존재감 회복할까
기아(대표 이사 송호성) 대표 세단 K5와 K8이 풀체인지를 통해 존재감 회복을 노린다. 기아 쏘렌토 등 SUV 라인업은 경쟁차종 대비 압도적인 위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단 라인업은 점차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더 진화한 럭셔리 경험’ 제네시스, ‘2026 GV70’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70’를 20일 출시했다. 2026 GV7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본 NVH 성능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열폭주 막는다' LG엔솔, 포스텍-성균관대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LG에너지솔루션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이온전지의 저온 성능과 열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해질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공동연구팀은 영하 20°C의 환경...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광명시와 스마트도시 구축 위한 전기차 공유 솔루션 협약
기아가 광명시와 협력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10-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방현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
2025-10-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아버지' 루크 동커볼케, 럭셔리 디자인으로 미국 삼킨다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디자인 황금기를 이끈 루크 동커볼케 CDO(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사장)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디자인 혁신에 집중한다. 현대자동차가...
2025-10-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2025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
2025-10-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 192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국내 최초로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 수록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운전자의 권익 보호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GM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조현범 철학’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외계층 대상 차량 기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소외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차량을 기증했다. 그룹은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생 기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3년간 1800억 지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 지원과 ESG 역량 강화, 산업 안전 활동 컨설팅 등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yundai Motor Group 'Chung Eui-sun era' 5 years ②: 'Bold strategist' Chung Eui-sun to break through with KRW 112 trillion investment over next 5 years
"While the situation we face is difficult in many ways, there has never been a time when we faced crisis before. Just as in the past, we can do better." (From Chung Eui-sun's 2025 New Year's address a...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시대 5년] ② '승부사' 정의선, 미래 5년 112조 투자로 뚫는다
“우리가 당면한 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지금까지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다. 과거에도 그랬듯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5년 신년사 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제군과 ‘현대 N 페스티벌·FIA TCR’ 공동 개최
현대 N 페스티벌과 FIA TCR 월드 투어가 국내에서 동시에 열리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현대차가 오는 10월 18~19일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 런칭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조현범 회장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Hyundai Motor Group 'Chung Eui-sun era' 5 years ①: 'Disruptive innovation leadership' powers global Big3
"In our journey to open a future of dreams we share together, there will be difficulties, but based on the group spirit of 'making it happen if it must be done,' with positive mindset, mutual encourag...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시대 5년] ① '파괴적 혁신 리더십' 정의선, 글로벌 빅3 원동력
“우리가 함께 꿈꾸는 미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되면 되게 만드는” 그룹 정신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다.”...
2025-10-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SS 훈풍’ LG엔솔, 3Q 영업익 3655억…美 보조금 빼도 2358억 흑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을 제외하고도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L...
2025-10-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대 10일 추석 황금연휴 장거리 운전, 이건 꼭 점검하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기간 귀성·귀경 및 여행 차량 장거리 이동이 대폭 늘어난다. 특히 올해는 개천절, 한글날 등 연휴가 맞물리며 최장 열흘 간의 황금 연휴가 형성돼 역대급 이동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이...
2025-10-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잘 만든 픽업 '타스만' 하나 수출 전략 다양성 입혔다
기아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이 출시 후 국내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중남미 등 픽업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아가 추진 중인 픽업 본고장 미국 ...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회장님의 양궁 사랑’ 현대차그룹, 최고 권위 양궁대회 4회째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양궁의 지속 발전과 양궁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전기차 새시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개시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제네시스 공개 초읽기…GV60 마그마, 글로벌서 성능 검증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의 공개를 앞두고 성능 검증을 위한 국내외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GV60 마그마...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학 연구 활성화’ 현대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200조 시장 잡는다’ 현대모비스, 미간 주도 車반도체 생태계 구축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대모비스 주도로 2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힘을 합친다. 이른바 민간형 ‘K-車반도체’ 협력의 첫 사례로, 핵심 반도체 국산화와 함께 국내 차량용 반도체 ...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포티투닷 송창현, 성과 부진한데 약속 시간은 다가온다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의 성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027년까지 레벨2 수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상용화를 선언했지만...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