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더 진화한 럭셔리 경험’ 제네시스, ‘2026 GV70’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0 12:36

고객 선호 반영한 스포츠 패키지ᆞ파퓰러 패키지 재추가
신규 ‘베링 블루’ 적용 ᆞ‘플로팅 휠 캡’ 동해 고급감 강화

제네시스 GV70 외부 이미지.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V70 외부 이미지. / 사진=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70’를 20일 출시했다.

2026 GV7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본 NVH 성능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언더 커버 흡음재’를 더하고 2.5 터보 모델에는 엔진 진동 전달을 줄여주는 ‘엔진 서포트 댐퍼’를 추가해 NVH 성능을 끌어 올렸다.

또한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패키지 구성을 변경했다. 기존 GV70 가솔린 2.5 터보 19인치 휠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포함했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를 선택 사양으로 변경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스포츠 패키지의 몰딩부 소재와 색상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스탠다드 디자인’의 시트에 천연 가죽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II’의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조합에 그레이 스티치를 더한 신규 실내 색상을 추가하는 등 디자인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파퓰러 패키지 I’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로 ▲‘파퓰러 패키지 II’를 파퓰러 패키지 I,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I’,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을 변경했다.

아울러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앞좌석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을 삭제하고 ▲기존 ‘2열 컴포트 패키지’에 러기지 매트, 러기지 스크린, 러기지 네트, 뒷좌석 220V 파워아웃렛을 추가해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했다.

2026 제네시스 GV70 내부이미지. / 사진=제네시스

2026 제네시스 GV70 내부이미지. / 사진=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색상 ‘베링 블루’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2026 GV70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단독으로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측면부에는 주행 시 엠블럼을 수평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플로팅 휠 캡’을 ‘제네시스 액세서리’로 새롭게 운영한다.

2026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318만 원 ▲가솔린 3.5 터보 5860만 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취향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GV70의 상품성을 다듬었다”며 “기본 상품성을 끌어 올리고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차량을 조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재구성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정유·조선 '쌍끌이'로 3분기 호실적…누적 영업익 10조 눈앞 HD현대가 정유와 조선 두 부문에 힘입어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이익을 거두며 누적 영업이익 1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선가 상승분 반영, 생산성 개선을 이어간 HD한국조선해양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전력기기와 건설기계 등 다른 자회사들도 고르게 외형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전년比 매출 21.2%·영업익 71.5% 증가…정유·조선 견인28일 HD현대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800억 원, 영업이익 2조9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3%에서 13.2%로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영 2 민병덕 의원 “MBK 수사 답보…홈플러스 정상화 끝까지 함께할 것”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지연과 검찰 수사 답보를 지적하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민 의원은 28일 오전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국정감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에서 “금융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MBK에 대한 엄정 처리를 약속했다”며 “30만 민생 문제인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성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 중징계안의 엄정 처리 약속, 정유사 담합에 대한 경영진의 대국민 사과, 중소기업 기술 탈취 문제 등을 꼽았다. 이어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가 실질적인 피해 3 HD한국조선해양, 환율·임단협에 3분기 '주춤'…발전엔진·美 '승부수'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금·단체협약 비용 선반영이 한꺼번에 겹치며 숨을 골랐다.2분기 대비 감소한 조선 부문 이익은 해양플랜트와 엔진기계가 메웠고,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과 미국 군수지원함이 다음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영업이익 전년比 37% 증가…환율·조업일수·임단협에 전분기比 12% 감소28일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단협 비용이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3분기 연결 매출은 8조28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44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