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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전기차 새시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0:18

트랙과 일상 주행 모두 만족시킬 동력성능ᆞ주행 안정성 갖춰
진화한 고성능 특화 기능으로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 제공
현대 N 10주년 특별 한정 패키지 ‘10 이어스 팩’ 함께 출시

현대차 아이오닉 6 N. / 사진=현대차

현대차 아이오닉 6 N. /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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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의 결합으로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 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춰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차량이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아이오닉 6 N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보조금 반영 전 기준 7990만원이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ᆞ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 및 출력을 최적 제어해 동력성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N 배터리’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를 아이오닉 6 N에 적용해 고객에게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고속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 사진=현대차

현대차 아이오닉 6 N. /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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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체의 움직임을 통해 진동을 저감하는 전륜 ‘하이드로 G부싱’ 및 노면 요철 진동 저감 및 횡방향 움직임을 강건화한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으로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고성능 차에 어울리는 주행성능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그린 부스트 ▲N 토크 디스트리뷰션 ▲N 페달 ▲N 회생제동 ▲N 트랙 매니저 ▲TPMS 커스텀 모드 ▲N 레이스 캠 ▲액션캠 마운팅 등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아이오닉 6 N에 대거 적용해 고객에게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 판매 개시와 함께 N 출범 10주년 기념 아이오닉 6 N 특별 한정 패키지 ‘10 이어스 팩(10 Years Pack)’을 출시했다.

10 이어스 팩은 ‘스웨이드 내장재 +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선택해 10월 내 계약, 연내 출고한 구매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용 도어스팟램프 및 번호판 가드 ▲아이오닉 6 N 카본 에어로 파츠 패키지 구매 및 장착 우선권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리는 트랙데이 초청 ▲키 케이스, 파우치 백 등 아이오닉 6 N 컬렉션 상품 ▲멤버십 프로그램 ‘디 엔수지애스트(the Nthusiast)’ 프리뷰 서비스 회원권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최초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일상 주행 시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한계 상황에서 예측 가능한 움직임을 갖췄다”며 “이번 아이오닉 6 N의 출시로 고객들이 현대 N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돼 일상에서도 고성능 모델을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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