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말하기 대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
2018-03-1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베트남서 애슬레저룩 시장 공략 나서
효성은 베트남 패션기업 (주)패션스타의 브랜드 ‘라임오렌지’를 앞세워 젊은층의 대세로 떠오른 애슬레저룩(일상복을 겸한 스포츠웨어)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효성은 이를 위해 (주)패션스타와 베트...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더블스타에 투자유치 조건 승인…노조와의 진통 예상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로부터 투자유치 조건을 승인했다. 하지만 노조측의 해외 매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자구안이 이행될지 미지수다. 16일 채권단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채권단...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주총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결정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6일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김문수 전 국세청 차...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장세욱 부회장, 수익성 개선 주주 마음 사로잡다…사내이사 재선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제6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16일 동국제강은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서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2017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미 FTA, 양측간 ‘팽팽한’ 신경전…개정협상 하루 연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개정협상을 놓고 우리나라 정부과 미국 정부간 팽팽한 신경전이 벌이지고 있다.16일 산업통산자원부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와 미국 정부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열...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정부에 법정관리 해법 요청
금호타이어 협력업체가 노사간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법정관리에 돌입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15일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대표 및 임직원, 수...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오는 19일 취약계층 위한 ‘45인승 대형버스’ 지원 공모 실시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서 ‘틔움버스(일반지원)’ 공모를 오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임금인상률 물가지수 반영…노사, 1.9% 임금 인상 합의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한 1.9%로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해 임단협에서 합의한 ‘기본급 1% 행복나눔 기부금’에 이어 두 번째 약속을 이행하게 됐다. ...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화그룹, 다문화가정 어린이 50여명 패럴림픽 관람 지원
한화그룹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한화는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와의 아이스하키 경기에 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
2018-03-1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불난 집에 노인 구한 유명진 씨 ‘의인상’ 전달
LG복지재단이 지난 13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노인을 구한 공무원 유명진(51)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시흥시 매화동 주민센터에 근무 중이던 유명진 주무관은 이...
2018-03-1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조선해양,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규모는 약 3.7억 달러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S 계열 美전선회사 SPSX, 동유럽 세르비아에 전선 공장 기공
LS그룹 계열인 미국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 Superior Essex)가 유럽 권선 시장 공략을 위해 세르비아에 생산법인을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SPSX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부터 북쪽으로 약 90k...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重, SK해운 17만 4000㎥급 LNG선 2척 인도
삼성중공업이 17만 4000㎥급 LNG선 2척을 SK해운에 잇달아 인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형 화물창(KC-1)을 최초로 탑재됐다. 한국형 화물창(KC-1)은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조선3사(삼성중공업, 현...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 국내서 ‘통 큰’ 투자 나선다…3년간 80조원 신규 사업에 사용
SK그룹이 3년간 미래 유망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해 약 8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SK 본사에서 최태원 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는 ...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트럼프 대통령, 한국 수출품 차단 | 철강 ] ‘관세폭탄’에 시름 깊어…대미 수출 ‘빨간불’
국내 철강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명령에 서명한 이후 실적하락 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정부가 사전에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의가 충분했음...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숙명여자대학교, 청년 사회혁신가 육성에 나선다
SK행복나눔재단은 SK와 숙명여자대학교가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혔다. 이번 MOU는 최근 국내 대학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가 인재 양...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2월 중국서 굴삭기 시장 점유율 두자릿 수 기록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10.5%를 차지하며 6년 만에 최고점유율을 기록했다. 14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중국에서 굴삭기 1018대를 판매해 중국업체 사니와 미국 캐터필러에 이어...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NUGU(누구)’ 서비스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QM3의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통해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NUGU(누구)’를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SDI, 독일서 고용량·고출력·가정용 셀 선보여
삼성SDI가 에너지 밀도가 대폭 향상된 111Ah(암페어아워) ESS 전용 고용량 배터리 셀과 다양한 ESS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SDI는 이달 13일부터 3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에너지스...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김동연 “SK ‘딥 체인지’ 경영 확산”…최태원 “일자리 창출·혁신성장에 앞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기업 혁신성장과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린동 SK그룹에서 열린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트럼프 대통령, 한국 수출품 차단 | 화학 ] 전 세계 보호무역 확산…‘총체적 난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등 수입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자칫 화학업계로 번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화학업계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경영정상화 위해 노조 집행부와 만남 제안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해외매각과 법정관리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노동조합 집행부와 만남을 제안했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일(12일) 오후 전대진 생산기술본부장(부사장)과 함께 광주시...
2018-03-1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보유 주식 전량 매각
두산중공업이 국내 사모펀드인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과 두산엔진 보유 지분 전량(42.66%)을 822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 지분 등 두산엔진이 보유한 두산그룹 관련 자...
2018-03-1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세계 컨테이너선사 협의체 참석차 독일 行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는 13~14일 개최되는 전 세계 컨테이너 선사협의체인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에는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
2018-03-1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