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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9조2000억원 규모 소각
삼성전자가 2016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발표한 2017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계획대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총 4회차에 걸쳐 보통주 330만2000주 우선주 82만6000주를 매입해 소각 완료했고 총...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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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건강상·생일” 소환 불응…건강한 모습으로 검찰 출석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건강 이상과 자신의 생일이라는 이유를 들어 두 차례에 걸쳐 검찰 소환 불응 끝에 마침 내 검찰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계열사를 통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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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5·8조원 지급한다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주식 액면분할과 함께 5조 8000억원을 배당할 방침이다. 31일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식 액면분할을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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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난해 기초 소재 부분 호조에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LG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7년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2조9285억원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4.4% 늘어난 25조698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57.8%...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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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한-미 FTA 재협상에 이어 세이프가드 발동 마련 ‘절치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우리나라 철강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잇따라 부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한-미 FTA 재협상 등으로 인해 국내 철강업계가 대책 마련에 ‘동분서...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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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꾸라지’ 이중근 회장 “생일이라 출석 어렵다”…2차 소환 불응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려 개인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오늘(30일) 검찰의 2차 출석 요구에 자신의 생일이라는 이유를 들어 불응했다. 이 회장 측은 31일 출석이 가능하다는 입장...
2018-01-3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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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노르웨이서 덤프트럭 20대 수주
두산인프라코어는 노르웨이 중장비 임대회사로부터 터널, 도로, 풍력발전소 건설에 투입될 40톤 굴절식 덤프트럭 20대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굴절식 덤프트럭은 광산과 채석장 등 험준한 환경에서 주로 쓰는 특수 장비로, 단일 계약으로 20대를 수주한 것은 역대 최대 성과”라며 “노르...
2018-01-3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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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다큐멘터리 영화 후원
포스코가 평창동계올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사화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월 개막하는 패럴림픽에 맞춰 개봉될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국가대표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이 지난 2012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장애인 아이스하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
2018-01-3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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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업계, 美 세이프가드 발동에 ‘좌불안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양광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한화큐셀과 LG전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등 매출에 직격탄을 맞게 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트럼프...
2018-01-3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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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유럽 선사에 반잠수식 시추설비 5억 달러에 매각
삼성중공업은 유럽의 한 선사에 반잠수식 시추설비(Semi-submersible Drilling Rig) 1척을 약 5억 달러에 매각하고 올해 말까지 인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설비는 2013년 6월, 스웨덴 스테나(Stena)사로부터 7억2000만 달러에 수주해 선수금 30%(2억1500만 달러)를 받고 건조에 착수했으나, 선사의 잦은 설계변...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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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 시설개선…연간 최대 판매량 달성
에쓰오일이 울산공장 시설개선을 통한 생산효율성과 최대 가동률에 연간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8.8% 늘어난 20조 8914억원, 1조311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줄어든 1조4625...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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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625억원…전년比 9.5%↓
에쓰오일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1조6169억원) 대비 9.5% 줄어든 1조4625억원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20조8914억원으로 전년 16조3218억원 보다 28% 늘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2054억원에서 1조3112억원으로 8.8% 늘었다.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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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지주회사 체제 속도 낸다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이 지난 24일 가온전선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개인 대주주들이 갖고 있던 가온전선 지분 37.62% 중 31.59%를 LS전선이 사들여 ㈜LS-LS전선-가온전선의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시킨다는 것이다. 29일 LS그룹은 “이번 사업 재편을 계기로 2008년 지주사 출범 이후 그룹 내 사업 연...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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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제주도서 장애-비장애 청소년 하나 되다”
현대제철이 청소년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들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H더불어하나’ 캠프가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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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사장, 신입사원 대상 ‘CEO 간담회’ 개최
“해운업은 무형의 서비스를 파는 비지니스다. 창의적 발상으로 신기술(IT)을 비지니스에 누가 더 잘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다” 29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첫 출근한 ...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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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글로벌 시장서 협업과 상생 행보 이어가
효성이 오는 3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전시회 ‘ISPO’에 참가해 부서 간 협업과 고객사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ISPO’는 아웃도어·스포츠와 관련한 섬유, 의류 및 패션과 각...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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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겨울희망나눔학교’ 진행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50여 개 초등학교 아동 29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겨울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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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스카니아 건설차량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인 스카니아(Scania) 건설현장용 차량에 ‘XT’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급하는 타이어는 모두 온-오프로드 겸용으로, ‘스...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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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수송디자인 부문서 수상
넥센타이어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N’FERA AU7’ 제품이 수송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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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잇단 매각설 리더십 ‘흔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 오는 3월 28일로 취임 만 2년을 맞는 박정원 회장이지만 미래 신사업 투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이렇다 할 청사진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알짜 회사 ...
2018-01-2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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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美서 열린 ‘디스트리뷰테크 2018 (DistribuTECH)’ 참가
두산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디스트리뷰테크 2018 (DistribuTECH)’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스트리뷰테크는 전기 송배전 (Transmissi...
2018-01-2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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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캐나다서 5억불 규모 LNG 수출 기지인 해양플랜트 짓는다
현대중공업이 바다 위 LNG 수출 기지인 ASLNG (At-Shore LNG) 계약자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캐나다 스틸헤드LNG(Steelhead LNG)로부터 ASLNG (At-Shore LNG, 연안형 LNG생산설비) 2기의 선체부분(Hull)...
2018-01-2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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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국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과 만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2018-01-28 일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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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미쳤다” 26주 연속 상승…전주比 3.8원↑ 리터당 1555.3원
국제유가가 좀처럼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휘발유 가격이 2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전국 주요소 휘발유 평균 가격...
2018-01-2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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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제철, 올해 건설사 철근 수요량 소폭 감소
현대제철이 올해 철근 제품 판매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현대제철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건설사에 1200만톤 판매로 역시 최대 수요를 기록했다”라면서도 “올해 소폭 하락한 1100만톤 가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1-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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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제철, 올해 후판과 판재류,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불가피
현대제철이 올해 후판과 판재류,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철광석과 석탄, 철 스크랩 인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현대제철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1분기 후판, 판재류 가격을 올릴 계획”이라며 “철광석과 석탄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 강판...
2018-01-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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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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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