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굴절식 덤프트럭은 광산과 채석장 등 험준한 환경에서 주로 쓰는 특수 장비로, 단일 계약으로 20대를 수주한 것은 역대 최대 성과”라며 “노르웨이 3개년 평균 연간 판매량을 연초에 모두 소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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