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3분기 영업익 감소는 '기저효과'...정제마진은 전월 대비 개선
S-OIL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한 315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18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9%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정유부문의 경우 매출액 5...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종갑 한전 사장 "연내 한-중 전력연계사업 추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올해 안으로 중국국가전망공사와 한-중 전력연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합의서(JDA) 체결을 추진한다.정부가 동북아시아수퍼그리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 전력망 연계를 추...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토] 서초 한우리 오케스트라, 제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대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 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GMF)’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초 한우리 오케스트라’팀과 SK이노베이션 강선희 부사장(맨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프리미엄 증가·비용점감에 힙입어 3분기 영업익 3761억 원…전년 比 10.3%↑
현대제철이 올해 3분기 글로벌 프리미엄 판매 확대 등 고부가 제품 마케팅 강화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난 3761억 원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현...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 후원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결선무대 성황리 개최
SK이노베이션이 26일 서울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용음악, 클래식 부문 발달장애인 그룹 음악 축제인 GMF는 올해 후원...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신영주·신충주 변전소에 세계 최대 규모 스태콤 설치 "차세대 전력기술 선도"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태콤(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설치하며 차세대 전력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한걸음 내딛었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 신영주 변전소와 신충주 변전소에 각 400Mvar(메가바)급 ...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전영현 사장 전기차 배터리 경영 주효…올 영업익 7000억 기대
전영현 사장이 이끄는 삼성SDI가 올해 원형전지 수요 확대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연간 영업이익이 7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SDI의 매출액...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OCI, 믿었던 태양광 사업 실적 부진…4년만에 희망 퇴직 진행
OCI가 4년만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이는 주력 사업부분인 태양광 사업의 실적 부진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26일 OCI에 따르면 10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 전직원을 대싱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철강협회, 금속관련 대학원 대상 성과발표회 및 취업설명회 개최
한국철강협회기 금속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석‧박사과정 40명이 지난 1년간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고, 참여기업들은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빍혔다. 한국철강협회는 이날 오전 8시 대전 컨벤...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청암재단, 올해 기초과학자 육성프로그램에 32명 석학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32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의 신진교수...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선정한 '2018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중국 OEM업체와 협력 논의 중”
26일 손미카엘 삼성SDI 전무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자사하고 주요 자동차고객들 간에 장기공급물량이 업계 선두권에 있다”며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우 변수가 많은데다 최근엔 새로운 정책 ...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내년 메모리 성장 둔화”
삼성SDI의 내년 반도체 소재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26일 삼성SDI는 3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내년도 메모리 성장 둔화에 대한 ...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접이식 스마트폰 필름 개발
삼성SDI가 내년에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에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26일 삼성SDI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해 관심이 많은 만큼 관련해 투명 점착...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S-OIL "크래커 증설 사업, 최종 결정까지 상당한 시일 소요될 듯"
S-OIL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신규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재 준비 중에 있다"며 "투자규모가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최종 투자 결정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3Q 전력·기전사업 적자전환..."향후 ESS·수소충전소 신사업으로 반등 기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전력·기전·풍력)사업부가 3분기 적자전환했다. 중동 등 주력지역의 신규수주 부진이 뼈아팠다. 효성중공업은 스태콤·ESS·수소충전소 등 중장기적 성장기반을 다져온 신규사업 확대로 향후 반...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OIL, RUC·ODC 11월 가동 예정
S-OIL이 26일 열린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운전중인)RUC·ODC공정을 11월 중에 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S-OIL은 "RUC·ODC는 3분기 실적에 기여하지 않았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전지사업부문 실적 호조로 영업익 2415억 원…전년 比 301.52%↑
삼성SDI는 26일 올 3분기 매출 2조 5228억원, 영업이익 241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58%, 301.52%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각각 12.2%, 58% 늘었다. 사업...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코오롱-바스프, 김천 POM 합작공장 준공 '중국 차 경량화 시장 주도' 다짐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폴리옥시메틸렌(POM) 합작 공장 준공식을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합작 공장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POM은 마찰과 열에 강해 안전벨트 버튼이나 커피...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5년간 5500명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서
포스코가 5년간 5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해 취·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25일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2018-10-2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대학 교수 76% "협력이익공유제는 반시장적...법제화 반대"
서울소재 상경계열 교수 10명 중 7명은 정부가 연내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협력이익공유제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물품 등의 판매로 발생한 성과를 함...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내달 19~20일 개최..."한중 경제협력 모색"
한중 정재계 고위급 인사가 모여 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다음달 19~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시아 최대 지역경제포럼인 보아오포럼 지역회의가 한국에서 최...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바스프와 합작공장 바탕 글로벌 선두 도약”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대표가 폴리옥시메틸렌(POM)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업체들보다 기술력에서 앞서 있다고 자신했다.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와 합작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한국전력은 25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6개 소비자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전이 전력소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소비자연맹,...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바스프, 김천 POM 합작공장 본격 가동 "자동차 경량화 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의 합작법인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는 25일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폴리옥시메틸렌(POM) 합작 공장을 신규로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함께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내달 개원 '최종현학술원'에 사재 520억 출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재양성을 추구해온 선대회장의 뜻을 잇기 위해 최종현학술원에 520억원 가량을 출연했다. SK그룹은 최종현학술원 개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음달 개원 행사를 열 계획이다.SK는 최태...
2018-10-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