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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올해 기초과학자 육성프로그램에 32명 석학 선정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6 13:02

26일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증서 수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대상자로 선정된 국내 과학자들외에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김승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오동호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사진=포스코.

26일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증서 수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대상자로 선정된 국내 과학자들외에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김승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오동호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사진=포스코.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32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의 신진교수 및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 박사과정생을 매년 30여명 선발해 2~3년간 총 7000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기업 기초과학자 육성프로그램이다.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는 △고려대 물리학과 공수현 교수, △연세대 생화학과 박현우 교수 등 과정별로 신진교수 23명,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 4명, 박사과정생 5명, 학문별로는 수학 7명, 물리학 8명, 화학 8명, 생명과학 9명 등이 뽑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우수 과학자 307명에게 186억원을 지원하며 한국 과학계를 이끌 젊은 신진 과학자 육성에 기여해 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매년 6월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은 신진교수의 경우 선발공고일 기준 임용 36개월 이하 국내대학 조교수 이하인 자 또는 임용예정자, 박사 후 연구원의 경우 국내 및 해외대학 2년차 이하인 자 또는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 박사과정생의 경우 국내 대학원 4학기 이내인 자가 해당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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