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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후원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결선무대 성황리 개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6 14:48 최종수정 : 2018-10-26 15:09

26일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 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행사에서 결선 무대 진출 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SK이노베이션.

26일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 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행사에서 결선 무대 진출 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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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6일 서울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용음악, 클래식 부문 발달장애인 그룹 음악 축제인 GMF는 올해 후원 기관이 늘면서 더욱 뜻깊은 축제로 발돋움했다. 하트-하트 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 지난 해엔 SK이노베이션만이 후원했지만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새롭게 후원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하고 행사규모도 커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3개 팀(약 300명)이 참가, 예심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본 행사 결선 무대에 올랐다. 현장 관람객도 건국대 새천년관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또 특수학교, 복지기관 소속 학생 및 관계자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교육 차원에서 일반 중학교 청소년이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도 발달장애 아동의 일일 보호자로 함께 관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개그맨 이수근이 행사 진행을 맡고, 가수 레드벨벳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이사 강타가 결선 심사를 맡는 등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도 이어졌다. 특히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 김수로, 박성광, 한석준 등 깜짝 게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SK본사 및 울산, 인천 등 지역 사업장 공연 등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해왔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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