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멤버-포스코그룹] 계열사 사업역량 강화에 거듭 최적화
포스코그룹이 계열사 별로 사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포스코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글로벌 무역...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GS그룹] 지주사 전직 장관 리테일·글로벌 학계 전문가 포진
GS그룹 사외이사진을 장관 출신들로 꾸렸다. 그룹의 정부 경제·산업 정책경영활동에 있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주)GS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김진태 법무법인 세종 고문변호사를 임기가...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영업손실 333억원…4분기 대비 1000억원 개선
삼성중공업이 올 1분기에 매출 1조 4575억원, 영업손실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2019년 1분기 매출은 건조물량 증가로 직전 분기(1조 3639억원) 대비 7%, 전년 동기(1조 2408억...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재현 CJ 회장, 4세 이선호 승계 '시동'..."올리브영 IPO 등 기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의 첫 시동을 걸었다.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인적분할한 가운데, 이 씨는 ㈜CJ 지분을 최초로 취득하게 됐다.29...
2019-04-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SK·LG 등 주요그룹, 대표-의장 분리에 적극..."총수家 겸임 등은 개선 필요" 지적도
삼성·SK·LG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자발적으로 분리하며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지만, 일부 미흡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신지배구조연구가 29일 낸 '30대 그룹 상...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LS] 학연 그리고 지연, 情으로 뭉친 사외이사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LS그룹은 사외이사 추진위원회에 구자열 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용 E1 회장이 지난해까지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세 곳 모두 총수일가가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위원장이나 위원을 맡고 있어...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현 CJ 회장, IT 사업 키운다...올리브네트웍스서 IT 분할 후 지주 편입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IT(정보기술) 사업부문을 신성장사업군으로 키운다. 산업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그룹 비전인 ‘월드베스트 CJ’를 향한 성장가속화를 위해서다. CJ그룹은 29일...
2019-04-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사진 멤버-두산] 도덕성 논란 불구 신규선임된 천성관 변호사, 실력으로 돌파할 위기?
(주)두산은 2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통과된 다섯 가지 항목의 안건 중 사외이사 선임 건에 있어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가...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SK에너지-울산항만공사, 해양 플라스틱 저감위해 맞손
해양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고래와 바다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사회적기업, 국제기구가 손을 잡았다.SK에너지는 울산항만공사(UPA), 울산지방해양수산청, UN환경계획 한국협회, 사회적...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반도체 협력사와 기술개발 나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반도체 혁신기술 확보를 위해 반도체 생태계 키우기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29일 이천본사에서 디지털프론티어, 펨빅스, 에이스나노켐 등 3개사를 '2019년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는 협약...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3기 모집
포스코가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29일 알렸다. 비욘드는 미래세대 글로벌 나눔인재를 양성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활동이다.지원 희망자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비욘드...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케미칼-OCI, 종합 화학사업 확대 나서…제철부산물 활용 고부가 제품 생산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손잡고 기존사업 역량 강화와 종합 화학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29일 포스코케미칼 포항 본사에서 김택중 OCI 사장과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제철부산물을 ...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과 파트너십…디지털혁신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빅데이터 전문 유니콘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알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파트...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대학생 기자단 1기 모집…활동비 지급·해외지사 탐방기회까지!
㈜한화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화 대학생 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고 29일 알렸다.㈜한화 블로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사진 및 영상편집 능...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조현수 한화파워시스템 사장, GE 에너지 자회사와 서비스센터 계약 체결
한화그룹 내 산업용 압축기 제조회사인 한화파워시스템(대표이사 조현수)은 최근 미국 GE의 에너지 자회사인 베이커휴즈GE(BHGE; Baker Hughes, a GE Company)와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ASC ; Authorized Service Cen...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KT] 친정부 인사 기용으로 대정부 관련 현안 원활하게
3월 29일 KT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는 황창규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다. KT의 새로운 노조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현장은 예상보다 조용했다. 하지만 본인을 KT ...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조성진 부회장 "감동 주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 LG전자 서비스센터 약 3900명 직접고용 완료
LG전자가 5월 1일 자로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약 3900명을 직접 고용한다. 지난해 11월 22일 직접고용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정년을 넘기거나 입사지원을 하지 않은 경우...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 첫 출항
삼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첫 LNG 연료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고 29일 알렸다. 올해 초 아시아지역 선사에 인도한 11만 3000톤급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서 첫 LNG 벙커링(연료 공급...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내 트레이너는 연예인이야' SK브로드밴드 IPTV 전용 홈트레이닝 서비스 BTV FIT DAY 출시
SK브로드밴드가 홈트레이닝 분야의 인기 모바일 앱 Fit Day를 TV형태로 새롭게 개발한 B tv x Fit Da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빛소프트에서 출시한 Fit Day는 입소문만으로 주요 앱스토어에서 누적 50만...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0일 '비메모리 비전' 직접 선포...이건희 '비전 2020' 이후 10년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오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비전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비메모리 부문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한국 태양광 시장 이끌 것” 고출력 신제품 큐피크 듀오 G6출시
한화큐셀은 지난 26일 고출력 태양광 모듈 신제품 큐피크 듀오 G6(Q.PEAK DUO G6)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9일 알렸다.큐피크 듀오 G6은 한화큐셀의 고유 기술인 퀀텀 기술과 하프셀 기술이 적용된 최신 모듈로 기존 일...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황창규 회장 "모든 역량 결집 글로벌 5G 1등 KT 만들 것!"
황창규 KT 회장이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위해 KT는 물론 KT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뛰자고 요청했다. 또한, 아현화재와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재발방...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사회공헌 리더 ③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청년과 함께 미래차 비전 운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교육, 일자리, 신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룹을 미래로 이끌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를 선포했...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하고 건틀릿을 누르면! 또 한 번 누르면!
어벤져스:엔드 게임의 유일한 적수는 스포일러 밖에 없어 보인다. 그리고 스포일러를 당해도 11년 동안 이어진 어벤져스와의 만남을 마무리하기 위해 극장에서 보고자 하는 이들이 많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2019-04-28 일요일 | 오승혁 기자
SKT,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의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26일 맺었다. 최근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에 대응하고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SKB-티브로드 합병...
2019-04-27 토요일 | 오승혁 기자
박정국 현대모비스, 주주환원책 예정대로 추진...204만주 소각·1000원 분기배당
현대모비스가 올해 6월말로 예정됐던 기보유 자사주 204만주 소각 계획을 오는 30일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일 종가 기준 약 4645억원에 이르는 금액이다.또한 6월말로 계획된 분기 배당도 실시한다. 배...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