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매출 62조3060억 연간 기준 사상 최대
LG전자가 2019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2조 3060억 원, 2조 4329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3년 연속 60조 원을 상회했다. 영...
2020-01-08 수요일 | 오승혁 기자
[CES 2020] 김준 SK이노 총괄사장 “E-모빌리티 혁신의 고객가치 창출하는 딥체인지로 성장” 강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CES 2020 현장을 찾아 주요 경영진들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미래 E-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함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머리를 맞댔다.김준 총괄사장은 “...
2020-0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박용만, 첨단 제조업 변신 사례 배워온다…보잉·MS 등 방문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사진)이 미국 CES 현장을 방문해 혁신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 이어 박 회장은 전통 제조업의 도시에서 혁신도시로 변신에 성공한 시애틀을 찾아 사례를 배우고 공유할 예정이다.박용만 ...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7.1조 예상치 상회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9조 원, 영업이익이 7조1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7조1000억 원은 대부분 6조5000억 원 내외로 형성된 시장 컨센서스보다 5000억 원...
2020-01-08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설 맞이 납품대금 8200억원 조기 지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설을 맞아 파트너사들 자금 운영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는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약 8200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2020-01-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모빌리티 한계, 하늘길서 답 찾는다"…현대차-우버, 플라잉카 MOU
현대차그룹과 우버가 손을 잡고 '도심형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한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반세기 넘게 도로 위 사업을 펼쳐 온 그룹의 사업을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정의선 부회장과 우...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7일) 새해 첫 출근...임직원들과 소통 시간 가져
오늘(7일) 새해 첫 출근을 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회장은 지주와 BU 임원들과 정기회의를 가진 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해외 출장 일정...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경쟁력 확보 위한 잠수함 생산설비 확충 나서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올 첫번째 목표인 극한의 생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특수선본부 안벽에서 ‘2020년 특수선사업본부 무재...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총, 文 대통령 신년사 긍정적 …“시장경제 활력위한 정책적 환경 보장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신년사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책적 환경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수출과...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2년 9개월 만에 롯데건설 사내이사 사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2년 9개월 만에 롯데건설 사내이사를 사임했다. 롯데건설은 6일 신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신 회장의 사임은 계열사 책임 경영 강화 차원 ...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호주법인 통해 호주 산불 재해지역 구호금 4억원 출연
포스코가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50만 호주달러 약 4억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구호금은 포스코 호주법인 이사회 의결을 거쳐 호주 적십자사에 전달된다.최정우...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CES 2020] 정호영 LGD 사장, 위기해법은 "OLED TV, 차량용 OLED, LCD 모니터"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외부행사를 갖고 회사의 위기탈출 해법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제시했다.정 사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기자 간담회에서 3대 중...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임원은 모험가가 되어야 한다" 신임 임원 만찬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6일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갖고 축하와 함께 신규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승진한 신임 임원들의 ...
2020-01-0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CES 202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비전 "사람과 도시, 연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CES 2020에서 "사람 중심의 역동적인 미래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 나와 이...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시스템, 2019년 연간 수주액 2.2조원 돌파 사상 최대 기록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은 연이은 수주로 2019년 연간 수주액 2.2조 원을 돌파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주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2019년 수주액은 2018년 실적 대비 167% 달성한 것이며, 2019년 수주목표 대비로...
2020-01-0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검찰, 인보사 의혹 코오롱그룹 본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6일 '인보사' 의혹과 관련해 코오롱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번 수색을 통해 인보사 허가· 코오롱티슈진 상장과 관련한 의사 결정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알려졌다.인보사...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 국제기구 현장실습 위해 출국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국제기구·NGO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들이 미국 현장실습에 나선다.재단은 6일부터 17일까지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 학샐들이...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사장·김희철 큐셀·이구영 케미칼·류두형 첨단소재 대표 비전 공유
“한화솔루션이 고객, 사회, 환경,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솔루션)을 제공해 풍요로운 인류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합시다.” 한화솔루션은 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김희철 큐셀 부문 ...
2020-01-0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과기부, 산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합동 2020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0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6일부터 22일까지 2개 권역에서...
2020-01-0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코, 기업시민 홈페이지 오픈…27일까지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 아이디어’ 공모
포스코가 경영이념 ‘기업시민’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업시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업시민 홈페이지는 ‘기업시민 소개’, ‘CEO코너’, ‘기업시민 뉴스’, ‘기업시민 리포트’ 등으...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CES 모빌리티 뉴 비전 촉각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는 ‘새로운 모토쇼’라는 별칭처럼 미래 모빌리티 비중 있게 다뤄진다. 현대차, SK, 삼성, LG 등 모빌리티에서 사업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저...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020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운영
삼성전자가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694개 중학교 학생 1600명, 대학생 5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삼성 드림클래스는 경제적∙...
2020-01-05 일요일 | 오승혁 기자
진출 2년 맞은 현대百 면세사업, 정지선 회장 성장 동력 자리매김할까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018년 면세사업에 진출한 지 2년이 지났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1000억원 이상 투자된 면세사업은 최근 강북 두타면세점 인수를 기점으로 올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지...
2020-01-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엽 LS전선 회장, 뉴 비전 "해외시장·사업모델 다각화"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글로벌 시장·신사업 확대 등 내용을 담은 '비전2030'을 발표했다.구 회장은 3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비전2030 선포식을 열었다. 그는 "비전2030은 LS전선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갈 나...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 변신" 다짐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향점이 4차...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4대그룹 총수, 신년 파격 행보…이재용 '현장' 최태원 '경청' 정의선 '설득' 구광모 '디지털'
4대그룹 총수들이 저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핵심 경영화두를 공유하는 새해 첫 업무일을 보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2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