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 사장 "배터리 사업, 저탄소 성장 이끌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이 "저탄소 중심의 성장을 위해 배터리 사업을 집중육성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가치사슬을 만들기 위해 측정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세계배터리동맹(GBA)이 지난 ...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이해관계자 가치 극대화" 다보스서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가 '우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유수의 글로벌 리더들 앞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측정을 고도화해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자"고 역설했다.최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아시아 시대 이해관계자...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전기차배터리, 올해 CATL 매출 넘을 것…사업부 분할-현대차 동맹에 주목"
LG화학이 올해 유럽 폭스바겐과 중국에서 테슬라 신형 전기차 훈풍을 타고 고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낸 이차전지 산업 보고서에서 이같이 내다봤다.강 연구원...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 구축 및 충전서비스 시작
한국전력이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한전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200kW급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
2020-01-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최신원, SK 모빌리티 '합심'…SK네트웍스, 군산공장 전기차 정비 맡는다
최태원 SK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 모빌리티'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차체 제작 빼고 다 한다"는 SK그룹의 모빌리티 기치 아래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자동차 정비 역량을 보태는 것이다.23일 S...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분 전량매각…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동거나
미국계 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 지분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해말 현대차(2.9%)·기아차(2.1%)·현대...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모집…서류접수 29일까지
현대차그룹의 ICT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상반기 얼리버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알렸다.모집 분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운영 △MES △모빌리티·커넥티비티 △스마트교통 △UI △IT인프라...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모빌리티 사업 공동 추진 MOU
카카오모빌리티가 SK가스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
2020-01-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신격호 별세] 영정 모시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장남 신정열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장남 신정열씨가 22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격호 회장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8층 콘서트홀에...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 첫 '매출 100조'…정의선 'SUV 매직' 통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한 팰리세이드 등 SUV 효과를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100조원을 넘겼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은 105조7904억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 센터 MOU 체결
하드웨어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은 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은 아태지역 공공분야 서비스 플랫폼의 온, 오프라인 공동 구축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중국 사천성에 위...
2020-01-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전년 대비 재해율 72% 감소"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경영 결의대회
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동사와 협력사 임직원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결의대회’를 열고, 전년 대비 재해율 72% 감소 목표와 안전 시스템 강화 방침을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0-01-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글로벌 ESS 급성장에도 한국은 후진…"민간 주도 생태계 만들어야"
현대경제연구원이 잇따른 화재로 인해 위기를 맞은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회복을 위해, 지금과 같은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을 담은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SNE리서치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격호 별세] 롯데타워 영원히 떠난 창업주...신동빈 "그를 통해 길 찾겠다"(종합)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평생의 숙원인 롯데월드타워를 떠나 영면에 들었다.22일 오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신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롯데그룹 임직원 100...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승연의 한화그룹 방산 애정이 꽃을 피우다 글로벌 순위 5년만에 50위 밖→20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방위산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2019년 매출 총액이 5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 등장한...
2020-01-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신격호 별세] 장지 울산 선영으로 향하는 운구차
22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출발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운구차가 잠실 롯데월드몰 앞을 지나고 있다. 장지는 울산 울주군 선영이다.신 명예회장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에 마쳤으며, 한 시간 뒤인 7시에는...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회장님 마지막 길 배웅"...임직원 1천여명 목례
22일 오전 8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앞에서 롯데그룹 임직원 1000여명이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운구행렬을 따라 목례로 화답하고 있다. 신 명예회장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에 마쳤으며, 한 시간 뒤에는 잠실 롯...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신동빈 롯데 회장 "아버지는 정말로 멋진 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부친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22일 오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콘서트장에서 열린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신동빈 회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마지막 헌화하는 신동빈·신동주 형제
22일 오전 7시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헌화 후 목례하고 있다. /사진=구혜린 기자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홍구 전 국무총리 "위대한 한국인 신격호...평안하길"
22일 열린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명예장례위원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그를 추모했다. 이 전 국무총리는 "당신은 참으로 위대한 기업인이셨다"며 "자수성가의 신화 때문 만은 아니다"라며 운을 띄...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22일 영결식...롯데월드몰에 직원 1천여명 모여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2일 오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영결식장에는 롯데지주 및 유통, 화학 등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신 명예회장...
2020-0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사흘째 빈소 북적...구광모·이명희·허창수 조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사흘째 정재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1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오전 8시경부터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함께 조...
2020-0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의선 "수소사회 지름길은 없다"…원가혁신·대중화·안전 3대 과제 제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가 미래 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위한 3가지 선행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저감 △일반 대중의 수용성 확대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격호 별세]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동반 조문...이명희 "신동빈 회장 참 좋아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이 회장은 21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찾아 조문했다. ...
2020-0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케미칼, LG화학과 1조8533억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포스코케미칼이 LG화학과 1조 8533억원 규모의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1일 LG화학과 2022년까지 3년간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RP 기업 인스피언, 2020년 매출 100억 목표
기업자원관리(ERP) 전문 보안업체 인스피언이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및 통합로그솔루션 사업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2020년 경자년...
2020-01-21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