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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별세]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동반 조문...이명희 "신동빈 회장 참 좋아해"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1-21 15:23 최종수정 : 2020-01-21 16:09

40여분간 조문..."신영자 이사장과 친구"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사진제공=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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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 회장은 21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찾아 조문했다. 이날 이 회장은 정용진 부회장과 권혁구 전략실장, 차정호 사장, 강희석 이마트 사장, 성열기 신세계푸드 대표,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등 10여명의 임원과 동행했다.

빈소에 40여분가량 머무른 이 회장은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동빈 회장을 참 좋아한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이사장과도 대학 동문으로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으며,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지난 19일 오후 4시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7시 서울 잠실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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