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임직원 아이디어 모아 코로나 블루 날려요~!"
한화토탈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한화토탈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피로감을 해소하고 임직원들이 보다 즐거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자발적인 아이...
2020-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重, 친환경 도장 VR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삼성중공업은 14일 친환경 도료 적용 확대를 위한 '도장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교육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거제 조선소에 본격 적용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도장 VR 시스템은 HMD(Head M...
2020-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故 구자경 LG 회장 별세 1주기…“도전 강조한 혁신의 전도사”
LG가 고(故) 구자경 회장의 별세 1주기를 맞아 14일 추모식을 진행했다. LG는 상남(上南) 구자경 회장 별세 1주기인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혁신과 고객가치 경영 선도 등 기업가로서의 삶을 담은 영상을 방영했다...
2020-1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동시 취득
한화솔루션은 화학·에너지업계 최초로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00글로벌 수준의 투명 경영으로 주주와 고객의 신뢰를 얻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도 확대하겠다는 ...
2020-12-1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2050년 수소 500만톤 생산체제 구축, 매출 30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는 오는 2050년까지 수소 생산 500만톤 체제를 구축해 수소사업에서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13일 제시했다.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 5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사업을...
2020-12-1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중국서 재생에너지로만 배터리 소재 만든다
LG화학이 내년부터 중국 배터리 관련 공장을 재생에너지로만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선언한 '2050년 탄소배출 순증가량 제로' 달성을 위한 첫 발을 디딘 셈이다.13일 LG화학은 중국 장쑤...
2020-12-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아듀2020② SK이노베이션] 올해 2조 중반대 적자 예상, 내년 반등 통해 배터리 성장 기대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C-쇼크’ 직격탄을 맞아 올해 2조원 중반대의 영업 적자가 예고된다. 다행히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용화가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 오는 2...
2020-12-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차기 CEO 후보로 최정우 현 회장 추천
포스코 이사회가 차기 CEO 후보로 최정우 현 회장(사진)을 추천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오늘(11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정우 회장을 차기 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개인자금까지 투입…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미래 핵심으로 키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팅한 분야는 로봇이었다. 현대차그룹이 11일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정 회장의 개인 자금이 투...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번엔 CJ CGV로…허민회 대표 '우울한 영화관' 살릴까
CJ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경영 능력을 선보여 온 허민회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CJ CGV를 맡게 됐다. 국내 영화관 업계 1위 CJ CG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악화가 계속되면서 올...
2020-12-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정의선 첫 대형 M&A'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확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첫번째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다.11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오늘(11일) 이사회 개최…최정우 회장 연임 유력
포스코가 오늘(11일) CEO후보추천위원회 심사결과를 듣는 이사회를 개최 중이다. 이사회에서 최정우 회장의 연임이 논의되지만, 사실상 확정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심...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서 ‘판매 승인’ 권고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복제약 ‘CT-P17’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을 권고받았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 시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아달리무맙...
2020-1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커머스,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에 10억원 기부
카카오커머스는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에 보호종료아동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사랑...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초대형LP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9만1000㎥ 규모의 초대형LPG운반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 1척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타이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5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5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관련 글로벌 지수...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 품고 ‘중국’ 경쟁력 강화 기대
두산인프라코어를 품게 된 현대건설기계의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대건설기계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모그룹이 선정되면서 중국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건설기계 TOP5 도약을 동력...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허세홍, ‘부탄다이올・에너지플러스’ 등 친환경 경영 박차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인 ‘부탄다이올’ 판매 급증, 친환경 브랜드 ‘에너지플러스’ 론칭 등 해당 경영을 위한 굵직한 행보를 보인다. GS칼텍스는 10일 친환...
2020-1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11일 이사회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개' 개발로 알려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먹거리로 지목한 로봇사업 강화를 위한 행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차 선정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늘(10일)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KDB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뛰어들었다. 우협으로 선...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유력…현대건기, 글로벌 TOP5 동력 기대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기계 TOP5 도약이 본격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이수할 경우 현대건설기계와 두산...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커머스 "올해 하반기 주방용품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2배↑"
카카오커머스가 올해 하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주방용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명품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배로 더 큰 폭의...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듀2020① S-Oil] 올해 1조 적자 예상, 내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반등 기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C-쇼크’ 직격탄을 맞은 S-Oil. 올해 1조원 이상의 영업 적자가 예고된 S-Oil이 내년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경 상용화될 신종 코로나 바이러...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CJ그룹 CEO 대거 교체…CJ제일제당 최은석·CJ대한통운 강신호·CJ ENM 강호성 대표 내정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고, 총 78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1 정기 임원인사를 10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오는 14일이다.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
2020-12-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GS칼텍스 "2,3-부탄다이올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0배 급증"
GS칼텍스는 10일 친환경 제품인 2,3-부탄다이올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1월~11월)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사들이 2,3-부탄다이올의 친환경 가치 및 우수성을 인정한 것에 따른 결과이다. 2,3-부탄...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