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합당한 피해보상 위해 소송한 것…미국 투자는 정당"
LG에너지솔루션이 16일 "배터리 소송은 가해기업(SK이노베이션)이 피해기업(LG에너지솔루션)에 합당한 피해보상을 해야한다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이날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소송이 미국 시장에서 당사를 축출...
2021-03-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2기 미래동력 확보①] 리튬 앞세워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구축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지난 1기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내우외환을 진정시키는데 집중했던 최 회장은 2기 체제에서는 미래 동력 확보가 핵심 과제다. 이를...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LG에너지솔루션, 美대통령 거부권 저지 위해 사실관계 왜곡”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소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실체...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더기빙플레지 회원 등재...재산 절반 기부 공식 서약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계적인 자발적 기부 운동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참여, 재산 절반 이상 기부를 공식 서약했다.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오늘(16일) 더기빙플레지의 220번째 기부자로...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셀트리온, 국내 제약 상장기업 중 브랜드평판 1위…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의 브랜드평판이 국내 제약 상장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7개 제약 상장기업의 빅데이터 1억 303만5036개를 분석해 소비자의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실시했다고 1...
2021-03-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조선해양, 10척 선박 신규수주…K조선, 2개월여만에 약 10조원 수주 성과
지난해 친환경 선종을 중심으로 시작된 K-조선의 상승세가 무섭다. 올해 들어 약 10조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15일 총 8230억원 규모...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오늘(16일) 오후 7시반부터 '오레오' 한정판 판매
카카오커머스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오늘(16일) 19시30분부터 21시까지 국내 대표 식품 업체 ‘동서식품’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동서식품과 함께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는...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시작…22일 접수 마감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계열사들은 15일 삼성커리어스닷컴에 ...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 수십 년간 ‘반찬 나눔’ 봉사한 우영순·이상기씨에게 ‘LG 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이 수십 년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 반찬 나눔 봉사’를 해온 우영순(73), 이상기(60)씨에게 각각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영순씨는 대구광역시에서 1985년부터 36년간 형...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샌드박스로 젊은 스타트업 돕겠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상의를 이끌게 된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대한상의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최 회장과 박 회장이 참석한 '스타트업과의 대...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아시아나 통합서 제출 D-2…조원태, 대한항공 혁신 시동
올해 혁신을 강조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첫 행보인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양사 통합 계획서 제출을 기점으로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혁신을 기대하고...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구자열, 계열사 협동 통해 ESG 수행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계열사간 협동을 진행한다. LS그룹 계열사별로 차별화된 경영으로 ESG 행보를 걷겠다는 의지다.ESG경영의 핵심인 친환경 분야의 경우 LS전선...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구현모, ICT 기술로 ‘더 나은 사회’ 앞장
구현모 KT 대표가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공헌에 힘쓰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등급을 보면, KT는 ‘A+’ 등급을 받았다. 아직 국내 기업 중 ‘S’ 등...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김승연, 그린뉴딜 선봉장 꿈꿔
이달부터 7년 만에 경영에 복귀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그린뉴딜’ 육성을 통해 ESG 경영을 펼친다. 지난해 10월 창립 68주년에서 그린뉴딜을 강조한 그는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과 함께 수...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최정우 ESG 핵심은 ‘안전 경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총수 중 하나다. 여타 재계 총수와 마찬가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최 회장은 현장 안전을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임기 기간 동안 ‘무재...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구광모, ESG 경영 강화로 ‘뉴 LG’ 만든다
구광모 LG 회장이 지속성장 가능한 ‘뉴 LG’로 성장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구 회장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발표한 ‘2020 글로벌 지...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최태원, ‘ESG 전도사’ 자임 새바람 주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을 강조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오는 24일 국내 대표 경제단체 수장에 취임하는 그는 ESG 경영에서도 한 발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태원 회장은 국내 경제계...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정의선, 친환경차 사업 속도 내며 ESG 온 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에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공격적인 목표를 내...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그룹 ESG 행보] 이재용, 변함없는 ESG 의지 “존경받는 기업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지휘관을 잃은 삼성전자가 펼칠 ESG경영에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SGS)이 실시한 ESG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19년 B+에서 한 단계 올랐다. 세...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새로운 TV광고 공개
금호석유화학은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2021년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가장 오늘의 창’편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소통하는 창’을 주제로 창의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 휴그린은 이번...
2021-03-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1.1조원 규모 LNG 이중연료추진 VLCC 10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일감확보 및 기술력 검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유럽, 아시아지역 등 선주 세곳으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
2021-03-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ESG 위원회 신설 등 주총 통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포스코는 오늘(12일)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최 회장은 주총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그...
2021-03-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관련 미국 심사 승인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미국의 모든 규제 심사를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에...
2021-03-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미국 배터리 공략 박차 "2025년까지 5조 이상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투자 계획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5조원 이상을 미국 시장에 독자적으로 투자해 7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
2021-03-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연봉 80억원 수령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해 80억원을 보수로 받으면서, LG 연봉왕에 올랐다. 11일 LG그룹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그룹 등기 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등 7인은 122억1700만원...
2021-03-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 "수용불가" LG "진정성 결여"…배터리 소송 합의금 입장차 '평행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 대한 협상이 재개됐지만, 합의금 규모를 두고 의견차이만 확인했다.11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사실상 당사가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지...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