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요그룹 ESG 행보] 구현모, ICT 기술로 ‘더 나은 사회’ 앞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00:00

▲사진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진 : 구현모 KT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대표가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공헌에 힘쓰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등급을 보면, KT는 ‘A+’ 등급을 받았다.

아직 국내 기업 중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ESG 우수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KT는 자사의 IC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의 중대평가 매트릭스에도 ‘ICT 기술을 통한 고객의 삶의 변화’를 12대 중대이슈 가운데 1순위로 꼽았다.

대표적으로는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가 있다. 청력을 잃었거나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으로 목소리를 잃은 농인의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아울러 KT는 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객케어 전담센터 ‘100-100 케어’를 오픈했다.

장애인 전용 고객센터로, 다양한 장애 유형과 상황을 고려해 수어·채팅·이메일·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졌다.

이에 KT는 △‘온라인 라이브 결혼식’ △‘온라인 전통시장 라이브 쇼핑’ △‘온라인 대학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ICT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연구도 진행 중이다.

KT는 지난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함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진행 중이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감염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