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실적 호조 LS일렉트릭, 신임 사내이사에 김동현 CFO 내정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이재용, 마스크 대란 이어 자가진단키트 대란 해결 나선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지난 2020년 마스크 대란 해소에 이어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부족 현상 해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국내 공...
2022-02-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에어서울, 3월 20일·26일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3월에도 20일, 26일에 총 2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3월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후 3시 2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카가와현을 통과한 후 오후 5...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 드론쇼 코리아는 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차세대 첨단함정 스마트 기술 연구발표회 개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스마트 기술을 첨단함정에 적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기술을 발표하는 ‘차세대 첨단함정 스마트기...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E&S ”더 멀리, 더 오래” 액화수소 드론으로 수소 생태계 앞장
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세계 최장 13시간 연속비행에 성공한 액화수소 드론을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서 선보였다.SK E&S는 24~26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플랜트사업본부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사업본부장 홍현성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홍 부사장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홍...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블록체인 물류기업 블록오디세이에 투자…지분 10% 확보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솔루션 기업 블록오디세이의 시리즈 A 라운드 등에 108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블록오디세이 전체...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노종원 사장 신규 사내이사 후보 추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곽노정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과 노종원 사업 총괄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곽 사장과 노 사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임원인사...
2022-02-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태양광 3285억 원 영업적자…생산라인 고효율화 등 경쟁력 강화 시동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태양광 사업부문이 지난해 3000여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서 드러나듯이 태양광 생산라인 고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내셔널,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짓는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인 연면적 21만6천여 제곱미터(약6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건립에 나선다.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과 신규 수익...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LS전선아시아, 기타비상무이사 이인호 본부장 선임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1조 원 규모 LNG선 4척 ‘마수걸이’ 수주 성공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9985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마수걸이 수주로서 오는 2025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삼성...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830억 투자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포항을 또 하나의 퍼시픽 밸리로”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약 830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벤처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 포항’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으며 포항을 미국 실리콘 밸리에 필적하는 ‘퍼...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ESG 비전 탄소중립 성장 청사진 수립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부문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활동의 씽크탱크...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디펜스, 호주에 대규모 자주포 생산시설 부지 확정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22일 호주 현지에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 등을 제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시설 부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방산기업이 해외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글로벌 컨설팅기관 GPTW연구소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GPTW연구소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을 매년 발표...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3연임 "반기업 입법 개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재선임됐다. 2018년부터 경총을 이끌고 있는 손 회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특히 손 회장은 다음달 대선을 앞두고 노동정책...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차 경영 분쟁 예고 금호석화…박철완 vs 박준경 3세 충돌 예고
지난해에 이어 2차 경영권 분쟁이 예고된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의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가 선친인 고 박정구 회장의 경영 마인드를 앞세우며 2차 경영 분쟁...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최대 실적 이끌고 연임 성공에 '한 발짝'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권봉석 LG그룹 부회장은 LG화학 이사진에 합류했다. 주요 계열사 의장직은 지주사 임원을 선임하는 그룹 경영 방식을 따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LG화학은 ...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SDI, '뉴 리더십' 최윤호 합류…이사진 변화 불가피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사내이사 선임 앞두고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자사주 50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6일 삼성전자 보통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7만...
2022-02-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OCI, 부광약품 지분 773만주 취득…제약·바이오 육성 시동
OCI(회장 백우석)가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 지분 약 773만주를 취득,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번 주식 취득을 토대로 OCI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도약을 꾀한다. OCI는 22일 공시를 통해 총 1461억원을 투자해...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광양 LNG 터미널 구축에 7500억 원 투자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전라남도 광양시에 7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LNG 터미널을 증설한다.포스코는 포스코에너지의 합작사인 엔이에이치와 22일 전라남도와 '광양 LNG 터미널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지금 당장 우리 일터에서 나가라"…CJ대한통운 임직원, 택배노조에 호소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 직원들이 택배노조의 본사 불법 점거 행위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CJ대한통운은 직원들이 택배노조에 대해 '우리는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호소문을 올렸다고 22일 밝...
2022-02-2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공정위, 대한·아시아나항공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뉴욕·파리 등 일부 노선 이전 조건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조건부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양사가 결합 후 뉴욕, 파리, 제주 등 일부 노선의 슬롯(시간당 가능한 비행기 이착륙...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