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인간 돕는 최고의 조력자 될 것”…LG, 과기부와 AI 생태계 확장
LG(회장 구광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손잡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LG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익 1423억…전년比 64.6%↑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대표이사 김만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432억원을 달성했다. 16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291억원으로, 시...
2022-08-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SK이노, 휘발유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 실시간으로 측정 "국내 업계 최초 글로벌 인증 획득"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 최초로 제품의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공신력 있는 측정방법을 토대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해 2050년 이전...
2022-08-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유통家 연봉킹 자리 이어갈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차지했던 연봉킹 자리에서 밀려났다. 17일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던 이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는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그는 218억원을 연봉으로 수령하며 '연봉킹' 자리에 ...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파견근로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풀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은 정부에 32개 업종으로 제한된 파견근로 허용제한을 푸는 등 고용의 경직성 해소를 요청했다.손 회장은 17일 서울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주...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조주완, 상반기 보수 10억원…연봉킹은 권순황 전 사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수령하며, LG전자 현직 임원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16일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올해 ...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은 김기남 회장…이재용은?
김기남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전 삼성전자 대표이사)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공시한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올해 상반기...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2Q 995억 원 영업적자…적자폭 대폭 개선 [2022 2Q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841억원, 영업적자 995억 원, 당기손실 1761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 원…대한항공 1인당 평균 급여 4661만 원
조원테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약 17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600여만 원이었다. 16일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LS그룹]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상반기 보수 42억6천만 원…(주)LS 1인당 평균 급여 6500만 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그룹 경영진에서 제일 많은 보수를 받았다. 직원들도 ㈜LS에서 여타 계열사 대비 약 2배 높은 급여를 수령했다. 16일 LS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열 ...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5093억…"반도체·ICT 등 넥스트플랫폼 투자 확대"
지난해 11월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한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주력 사업인 투자 사업의 호조로 호실적을 거뒀다. SK스퀘어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5290억 원, 영업이익 5093억 원을 기록...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DI, 글로벌 R&D 연구소 설립 "배터리 초격차"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미국과 유럽에 배터리 연구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삼성SDI는 지난 15일 미국 보스턴에 'SDI R&D 아메리카(이하 SDIRA)'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SDIRA는 삼성SDI의...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준법위, 이재용 복권 후 첫 회의…“지배구조 개선 준비 중, 지켜봐달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된 가운데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서초사...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여객 탑승률 회복세 대한·아시아나, 부채비율 상반 행보
올해 상반기 여객 탑승률 회복세를 보인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부채비율에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3000%가 넘었다...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저피탐 무인 편대기 개발’ 나선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지난 12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저피탐 무인편대기 개발’ 과제에서 압도적 기술점수 차이로 우선 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새로운 무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중소·중견기업 ESG경영 우수사례 지배구조편 공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우수사례를 담은 ESG B.P 시리즈의 지배구조(G) 신규 콘텐츠를 16일 공개했다.대한상의 ESG플랫폼 '으쓱'에 소개되는 ESG B.P시리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ADM과 美일리노이에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 건설 본계약 체결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미국 ADM(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과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16일 서울 강서구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ADM과 ‘LA(Lactic Acid, 젖...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한종희 부회장, 스웨덴 통상장관 접견…'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15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스웨...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효성 조현준 “의류섬유를 슈퍼섬유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신소재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 발 앞선 기술력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77...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본준 LX 회장 ‘아버지 유산’ 품기 성공할까?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아버지 유산인 ‘매그나칩반도체’를 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그나칩반도체는 구 회장 아버지인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989년 설립한 금성일렉트론에서 비롯된 회사다.매그나칩반도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 美테라파워 투자로 ‘넷제로’ 실행 속도낸다
SK㈜(회장 최태원)와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이하 SK)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기업에 투자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정밀화학, 인천항만공사 등과 중소기업 지원 위한 ‘ESG 공동 업무협약’ 체결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12일,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세션 개최 통해 그룹 ESG경영전략 점검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그룹의 ESG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ESG세션을 열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2일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장승화, 박희재, 유영숙, 권태...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LX세미콘] 지난해 신규 채용 전년 대비 3배 급등 “일자리 으뜸기업 확인”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투파워, 3일째 상한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 시황]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친환경 업체 ‘지투파워’(대표 김영일·장철수)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벌써 3거래일째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
2022-08-1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로봇-한국 소프트웨어 연구소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 한국에는 미래차 시대 신속한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SW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