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김동관 부회장 주력분야 '방산'과 '신재생에너지' 모두 품었다
최근 한화그룹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한화오션 사업부문은 기존 방산·조선에 더해 해상풍력발전이 추가됐다. 한화오션은 이로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꿈인 ‘방산’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모두 아우...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그룹, 최종건·최종현 수원 생가 'SK古宅' 시민에 개방
SK그룹은 수원 권선구 평동에 위치한 최종건·최종현 회장의 생가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SK는 창립 71주년을 맞아 창업 1세대인 두 형제의 생가를 기념관 'SK古宅(고택)'으로 복원·개관했다.오는 15일부터...
2024-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로봇은 한화의 최첨단 산업" 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해 임직원 격려
한화그룹은 지난 5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5년 4개월만에 현장경...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온 최재원 배터리 ‘절치부심'
SK그룹 배터리 기업 SK온(대표 최재원·이석희)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업황 악화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올해는 기술력 승부를 통해 ‘흑자 전환’ 미션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이를 위해 SK온...
2024-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도 ‘초호화 이사회’ 업고 가는 포스코홀딩스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포스코그룹은 과거 중국, 캐나다 초호화 이사회 논란으로 지난해 말 곤욕을 치렀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과 시민단체 등이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서 이사회 도덕적 해이, 공정성 등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반...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박한상 건협 경북도회장,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쾌척
KBI그룹은 KBI건설 대표이사인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경상북도청에서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으로 성금 5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박회장은 대한건설협...
2024-04-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렌터카, 창립 36주년 맞아 전사 봉사활동 진행
SK렌터카는 지난 4일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전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8개 지역, 13개 봉사처에서 총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서울...
2024-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공식화.."사업전문성↑, 방산3사 체계 완성"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AI솔루션 전문 기업 한화비전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정밀기계를 인적분할 한다고 5일 밝혔다.방산과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의 분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
2024-04-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밝은 사업전망에 지배구조까지 딱" HD현대마린솔루션 IPO에 정기선 기대감↑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최근 본격적으로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선박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개조 사업을 영위하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사업전망도 밝아지면서 상장후 몸값...
2024-04-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LG오너일가, 상속세 부과 취소소송' 1심 패소...오너일가 간 분쟁도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오너일가가 상속세가 과하다며 과세당국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취소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한편, LG그룹 오너일가는 또다른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의 모친 김영식 여사, 두 ...
2024-04-04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 유사 사업군 통합·재편...한화오션·한화솔루션 등 역량 강화
한화그룹이 계열사간 사업 부문 및 자산 양도를 통해 유사 사업군을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계열사에 분산된 사업역량을 모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먼저 ㈜한화는 풍력발전과 플...
2024-04-0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32기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은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2024학년도 32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학금은 유학 국가에...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장인화호 포스코 첫 조직개편·인사 키워드는 '슬림화'와 '여성 임원'
포스코그룹이 지난 3일부로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슬림화와 여성 임원 약진이 두드러진다.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사의 조직 구조를 슬림화하...
2024-04-0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창립 56주년' 장인화, 박정희 전 대통령·박태준 명예회장 묘소 참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창립자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했다.장 회장은 박 명예회장 묘소에서 낭독한 추모사에서 "포스코호의 영원한...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우주시대 앞당겨 미래세대 희망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주시대 앞당겨 미래세대 희망이 되자”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을 격려했다.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 R&D 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급여도 짠데...” 삼성중공업에 일손 몰린 까닭?
조선업계도 ‘삼성맨’이 최고인 걸까? 지난해 조선업계는 10년만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경쟁적으로 인력확충에 나섰다. 결과를 따져보니 삼성중공업이 조선 3사 확충인력 과반수...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 구자은, 전기차 신사업 ‘양손잡이 경영’ 통했다
LS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계열사 LS이링크(대표 김대근)가 설립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구자은 회장 ‘양손경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 둔화로 충전업계가 타격을 입은 상황인 ...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이노 박진회 의장, 갈수록 무거워지는 어깨 [2024 이사회 톺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고 있는 회사다. 국내 여느 대기업들과 비교해 이사회 다양성·독립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사외이사 4명 가운데 3명(75%)이 여성이...
2024-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공학도 꿈, 기술경영으로 펼친' 조석래 효성 회장 별세
효성그룹 2대 회장 조석래(89, 사진) 명예회장이 지난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조 명예회장은 원천기술을 특히 중시한 경영인이다. 젊은날 대학교수를 꿈꾸며 유학길에 올랐던 경험...
2024-03-30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여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복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5년여 만에 삼성물산으로 복귀다.삼성물산은 29일 이 이사장을 전력기획담당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건설·상사·...
2024-03-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S,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로 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가속
LS그룹은 최근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LS그룹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태광산업, 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주총서 선임…“주주들과 소통 경영”
행동주의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추천한 3명의 사내·외 이사 후보들이 29일 주주총회 문턱을 넘어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로, 태광산업의 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를...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에코프로, 5대1 주식 액면분할...4월25일 거래 개시
에코프로는 지난 28일 주주총회에서 주식을 5분의 1로 액면분할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액면분할에 앞서 오는 4월 9일부터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되고, 25일 액면분할된 형태로 거래가 재개된다.회사는 ...
2024-03-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1% 나눔부터 축구 꿈나무 육성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과 함께 사회 전 영역에서 사회 공헌 및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의 기본급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1%나눔재단을 설립한 데에 이...
2024-03-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전선, 美서 전력망 교체 사업 수주...美 수주사업 중 역대 최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에서 약 1100억원 규모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수주로 대한전선은 올해 미...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최태원 SK 회장 차녀 민정씨, 美서 AI 의료 스타트업 창업...SK하이닉스 최근 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민정씨가 최근 미국에서 의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민정씨는 최근 설립된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2024-03-2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