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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건협 경북도회장,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쾌척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5 15:08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사진 가운데)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오른쪽)와 김용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사진 가운데)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오른쪽)와 김용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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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KBI그룹은 KBI건설 대표이사인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경상북도청에서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으로 성금 5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박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임직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김용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을 만나 극심한 저출생으로 인구절벽 시대의 위기 상황을 대비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KBI건설 대표이사로서 지난해 6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 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원들을 대표해 육군 3사관학교 발전기금 기탁,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 울진사랑 장학기금 전달, 경상북도 교육청 방문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명대로 떨어졌고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1명 이하인 나라로 인구위기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학교 폐교, 노인 부양 부담 급증 등 저출생 후폭풍으로 지방소멸이 다가오는 현실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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