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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창립 36주년 맞아 전사 봉사활동 진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5 11: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는 지난 4일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전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8개 지역, 13개 봉사처에서 총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황일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구성원 70여명이 청계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기+조깅)’ 활동 등을 실시했다.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제주, 청주, 정읍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환경 정화 활동, 어르신 목욕 지원, 저소득층 영아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구성원들과 함께 줍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K렌터카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구성원들과 함께 줍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K렌터카

SK렌터카가 영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 특성과 연계해 교통 약자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서울 종로에서는 장애아동 보호시설 라파엘의집에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아동들을 도와 함께 나들이에 나서고, 이동에 필요한 승합차를 지원했다. 충남 당진에서는 상록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특수 빛 반사 물질을 활용하여 어린이 보행자에 대한 시인성을 크게 개선한 ‘교통안전 키링’을 전달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회사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 시민으로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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