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벤츠·BMW 국내 판매량 추월…테슬라 '1만대 클럽' 달성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작년 한국 시장에서 '럭셔리카 강자' 메르세데스-벤츠, BMW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5일 국토교통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지난해 승용차 신...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영업익 4.9조 전망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고 공...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차, '기아'로 사명변경…6일 새 로고 공개
기아자동차가 모빌리티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 하기 위해 사명과 로고를 변경한다.기아차는 오는 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사명, 로고, 슬로건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기아차는 기존...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로 미국 가전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1에 선보인다고 5일...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올해 반도체 수출 1000억달러 돌파 전망…10.2%↑
정부가 올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이 사상 두 번째로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5G 시장 확대와 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서버, PC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중국·대만에...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갤럭시S21 14일 공개…아이폰12 돌풍 막을까
삼성전자가 매년 차기 갤럭시 시리즈를 선보이는 ‘갤럭시 언팩 행사’가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초대장을 보내고, “모든 순간...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국산차 가격, 수입차 보다 빨리 오르는 이유는
지난 8년간 국산차 실구매가가 수입차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융합·소비자리서치 전문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실구매가와 할인가...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9천억원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1만 5,000TEU급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약 9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 결과 13일 최초 공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의 임상 2상 시험 결과가 오는 13일 최초 공개된다. 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오는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르노삼성, 1월 금호타이어 최대 4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구매 시 제품 할인과 함께 정비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르노삼성 직영 사업소와 협력...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씨소프트-CJ ENM, 연내 합작법인 설립…콘텐츠·플랫폼 협력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엔씨소프트는 5일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SG 강조 최태원 SK 회장, 새해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새해 초부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먹는 문제 해결 등에 나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안...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맵퍼스,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맵 데이터 공급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기업 맵퍼스는 폭스바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에 국내 맵 데이터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MIB3가 적용된 차량은 지난달 한국 출시된 신형 파사트GT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시작...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대학생·대학원생 위한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가 대학생·대학원생이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를 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는 만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대학생·대학원생을...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중국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설립 추진
현대차그룹이 중국에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인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수소경제 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현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산...
2021-0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중저가 요금제 경쟁 합류
LG유플러스가 4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5G 중저가 요금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의 첫 행보로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개...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구현모·황현식, ABC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방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 CEO가 기존 통신사업에서 벗어나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황현...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로드맵-정유] 사업 다각화·친환경 등 C-쇼크 극복 시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C-쇼크’는 지난해 전 산업을 관통했다. C-쇼크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생존법 발굴’이라는 당면과제를 던졌다. 본지에서는 주요 산업수장들의 올해 ...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숫자로 보는 신년사-한진그룹] 아시아나 인수 시동 조원태, 올해 키워드 ‘통합’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시동을 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올해 키워드는 ‘통합’이다. 해당 M&A 관련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이사회를 앞둔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총 6번의 ‘통합’을 언급했다. 대한·아시아나...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권오갑 현대重 회장 "위기 넘은 미래 준비, 내실경영 결과물 기대"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경영 목표를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명명, 내실경영의 결과물을 내자고 당부했다.권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그동안 사업...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 작년 11만6166대 판매 35% 감소
르노삼성자동차는 2020년 내수·수출 시장에서 11만616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9년 대비 34.5% 감소했다.주력 수출 모델이던 '닛산 로그' 위탁생산 계약이 작년 3월말 종료된 여파로 수출이 77.7% 줄어든...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례없던 2020, 올해는 '변화·혁신'에 주목한 유통가 수장들
"유례없는 상황에 우리의 핵심역량이 제 기능을 발휘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가 절실합니다.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겠다는 생각만으로, 연...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AI 기반 혁신…ESG 경영 강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AI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4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SK ICT 패밀리 신년인사회에는 SK텔레콤, SK...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GM, 작년 트래버스·콜로라도 수입차 전략으로 내수 반등
한국GM은 2020년 총 36만845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발표했다. 내수는 8만29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수출은 11.7% 감소한 36만8453대다.내수는 스파크·말리부·트랙스 등 국산차 부진을 트래버스·콜로...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작년 10만7000대 판매…21% 감소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내수·수출 시장에서 총 10만741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실적이다.쌍용차는 작년 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신사옥 이전, 재도약 발판되길”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4일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이날 시무...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