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129억…전년比 27%↑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이 전반적인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 나갔다. LG헬로비전은 1분기에 매출 2856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 순이익 9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신입사원 첫 공개 채용…25일까지 접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이동의 다음(Next Mobility, Next Movement)’을 선도할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단독으로 비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것은 이번...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TL, 콘텐츠·BM·플랫폼서 달라지는 모습 보일 것"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TL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출시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며 "TL은 PC·콘솔 플랫...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큐셀 ‘한화모티브’ 론칭 "전기차 충전사업 본격 시작"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한화모티브(Hanwha Motiev)’라는 신규 브랜드를 출시,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태양광 셀, 모듈 제조를 넘어 다운스트림 영역과 분...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인재 확보 총력…한양대와 인력양성 MOU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배터리 소재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 포스텍·UNIST에 이어 한양대와도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포스코케미칼은 한양대와 12일 한양대 신본관에서 ‘e-Battery Tr...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美조지아에 70억 달러 전기차공장 건립…바이든 대통령 방한때 발표 예정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미국 조지아에 70억 달러(한화 약 9조 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시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시기인 오는 20~22일일(한국시간)이 유력하다. 조 ...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리터당 2000원 앞둔 경유가격…추경호 "화물업 종사자 부담 경감 방안 곧 발표“
경유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눈앞에 둔 가운데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및 경제부총리가 ”화물업 종사자 등을 위해 경유 부담을 줄일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흥행에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33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글로벌 출시한 ‘리니지W’의 흥행 성공과 리니지M 및 리니지2M 등 리니지 IP(지식재산권) 작품들이 잇따른 매출 반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2022년 ...
2022-05-1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한익스프레스 지원 혐의 재판 1심서 벌금 2억 원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한익스프레스(대표이사 이석환 등)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억 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창립 60주년 LS전선,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 공고
오는 15일 이순을 맞은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 구본규)이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의 행보르 글로벌 케이블 리더로 우뚝선 LS전선은 올해부터 3세 경영을...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노조, 2021년도 2차 임단협 합의안 가결…현대건기·일렉트릭 ‘부결’
4사(현대중공업·현대건설기계·일렉트릭·로보트) 1노조 체제인 현대중공업그룹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가결됐다. 그러나 현대건설기계·일렉트릭은 해당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부결, 재협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인수전’ 3파전으로 좁혀지며 KG 계열사↑ 쌍방울‧광림↓ [마감시황]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 인수전에 참여한 KG그룹(회장 곽재선)이 12일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대표 윤영각)와 손잡으며 KG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폭등했다. KG ETS(대표 엄기민)는 상한가까지 찍었다.반면, KG그...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웹툰도 올렸다…구글 인앱결제 시행에 콘텐츠 앱 가격 인상 행렬
구글의 인앱결제가 지난달 시행되면서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가격 인상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지난 11일 “네이버웹툰 및 시리즈 서비스의 안드로이드 앱에서 구매하시는 쿠...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노조, 2021년도 2차 임단협 합의안 가결…찬성률 62.48%
현대중공업 노조(이하 노조)가 오늘(12일) 진행한 ‘2021년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찬성률은 62.48%였다.. 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 2차 임단협 합의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노...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웹툰·CJ ENM·스튜디오드래곤, 243兆 일본 콘텐츠 시장 노린다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계열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CJ ENM(대표 강호성), 스튜디오드래곤(대표 김영규, 김제현)과 손잡고 일본 내 합작법인(JV) ‘스튜디오드래곤 재팬(가칭)’을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하반기 전기차 대전 '국산vs수입'
전기차가 없어서 못팔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주행거리와 상품성이 크게 개선된 신형 전기차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전기차 전환을 부채질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들은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으로 차...
2022-05-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1Q 재계 실적-GS그룹] 허태수 GS 회장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된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큰 도우미는 조카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었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GS그룹(회장 허태수) 실적을 이끌면서 맏...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KT “스튜디오지니, 올해 흑자전환 목표…이른 시일내 IPO”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튜디오지니의 올해 콘텐츠 라인업은 10개 이상이며, 향후 연평균 20개 제작이 목표”라며 “최근 공개된 ‘구필수는 없다’가 좋은 반...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대형 신작 부재에 ‘적자전환’…"신작 및 신사업으로 2분기 도약"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대형 신작 부재 영향과 함께 해외 게임 시장의 비수기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거뒀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에어서울, 동남아 노선서 ‘지점장 케어 서비스’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국제선 노선에서 ‘지점장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지점장 케어 서비스’는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안전한 귀국길에 오를 때까지 에어서울 현...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韓美 태양광 선도 나서…한화솔루션, 고효율 탑콘 생산라인 3800억 투자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 부문 사장(사진)을 상징하는 태양광 생산라인 투자를 집행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3800억 원을 투자, 고효율 탑콘(전하선택형 태양전지, TOPCon : Tunnel O...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넷마블, 1분기 영업손 119억…적자 전환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던전앤파이터’ 앞세운 넥슨, 1분기 숨고르기…2분기 신작으로 승부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가 신작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비롯해 주요 PC 게임인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1분기 매출 910억3400만엔(약 ...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넥슨, 1분기 영업익 3992억…전년比 11% 감소
2022-05-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로스차일드, 현대차 특별강연 "선한 영향력 동참"
세계적인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12일 현대차 양재본사 로비에서 현대차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데이비드 로스차일드는 '대자연과 기업 시민의식'을 주제로 약 한 시간 반...
2022-05-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트윗광’ 머스크, 트위터 지분 취득 늦장 공시로 조사받게 생겼다
‘실리콘밸리 괴짜’라 불리는 동시에 9000만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follower)를 보유한 ‘트윗광(트위터+狂)’ 일론 머스크 테슬라(Tesla)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