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튜디오지니의 올해 콘텐츠 라인업은 10개 이상이며, 향후 연평균 20개 제작이 목표”라며 “최근 공개된 ‘구필수는 없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검증된 라인업을 확보하는데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까지 콘텐츠 라인업은 확보된 상황”이라며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고, 기업가치를 높여 이른 시일 내 기업공개(IPO)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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