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3Q 분기 영업익 3169억원 달성… 전년 대비 144% 증가 [2022 3Q 실적]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철성박)이 올해 3분기 3169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8일 두산밥캣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조3789억 원, 영업이익 31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지역재생사업 통해 '강릉 서부시장' 그랜드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시와 지역재생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광주 청춘 발산마을에 이은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이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3Q 누적 영업적자 5186억 원, 전년 동기比 50.8% 개선 [2022 3Q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의 내년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누적 적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개선됐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을 보이는 삼성중공업은 수주 호조를 보이...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이지만 수익은 감소…경기 침체 타격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3분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가전·TV 사업은 수요 위축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VS)사업...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한화솔루션, 실적 호조 불구 27일 청약 채권 대거 미매각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마저 채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실적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제네시스 GV60, 미국 충돌 안전테스트 최고등급 TSP+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놓은 첫 번째 전용전기차 GV60는 미국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제네시스는 GV60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플러스(TSP+)'를...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7466억원…전년비 25.1%↑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1조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 25.1%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는 ‘동행’…“협력사 잘 돼야 우리도 잘 돼”
“협력회사가 잘 되어야 우리 회사도 잘 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후 첫 행보로 협력사를 방문해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사진전 열어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혁신적인 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도 28일 밝혔다.이번 사진전 ‘Made in Changwon: M623GNN392’는 서울 강...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C ‘마그플’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 진행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SKC는 27일 경북 울진군 울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꿈의 소재’ 고체전해질 본격 생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고체전해질 공장을 준공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선점에 나섰다.포스코그룹은 28일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및 포스코홀딩스 ...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 3분기 분기 영업익 272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0% 급증 [2022 3Q 실적]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 이하 LX인터)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28일 LX인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27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급증했다. 분기 매출액은 4조7094억 원, 당기순익은...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2년 연속 매출 신기록 '눈앞'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 사진)가 3분기 최대 매출을 거둔 것에 힘입어 올해 1~3분기 36조7967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연간 매출을 달성했던 지난해(41조7022억원)을 3개 분기 만에 88% 달성한 것이...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는 '광주'…"동행 비전 반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이후 첫 행보로 광주사업장과 지역 협력사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전 계열사 CEO 미팅 개최…이선호·이경후 참석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주요 계열사 CEO와 지주사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그룹 CEO미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CJ는 지난 24일 예년보다 두 달 빠른 임원인사를 단행...
2022-10-2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차 대형 수소트럭, 스위스 진출 2년 누적주행 500km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500만km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 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엑시언트 수...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분기 기준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 5760억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3조1804억원, 영업이익 5760억원, 당기순이익 559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 보다 매출은 31.9% 영업이익 25.9%, 당기순이익 4.6% 증가한 수치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대가 많이 본 뉴스는?"…네이버, 20대 이용자 위한 'MY뉴스 20대판' 선봬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쉽고 재미있게 뉴스를 소비하는 20대 이용자의 관심사를 공략하며 다양한 시도에 나선다. 네이버㈜는 27일부터 20대 이용자의 관심사,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한 ‘MY뉴스 20대판’을 실험적으...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 AI 반도체 전문기업 비전넥스트, LG전자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나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인공지능(AI) 컴퓨터비전 반도체 전문기업 ‘비전넥스트(VisioNexT)’가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로봇에 최적화된 영...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 난방유 주문 서비스 선보여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 대표이사 주영민)는 보너스카드 앱으로 난방유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은 고객이 직접 주유소에 연락해 난방유 배달이 가능한지...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절친’ 김동관·정기선, 3Q 실적 “활짝”
절친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과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3분기 실적에서 웃음을 지었다. 김 부회장의 상징인 태양광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고, 한국조선해양은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화솔루션(부회장...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번개장터, 강승현 대표이사 선임…공동 대표 체제 조직 개편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최재화)가 강승현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이하 프랙시스캐피탈)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번개장터는 최재화 현 대표이사(CEO)와 강 대표이사(CEO) 공...
2022-10-2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SK텔레콤, 코난테크놀로지 2대주주 됐다…“AI컴퍼니 도약 속도”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향후 10년의 성장을 이끌 ‘AI컴퍼니’로의 진화를 위해 AI핵심 기술 기업에 투자 및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국내 AI기술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섬) 지분을 확보하고,...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회장, 체코 총리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로 피알라 총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체코 정부의 지지를 부탁했다.정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가 추...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28일 3분기 실적발표...부진 탈출 기대감
오는 28일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부진에서 탈출할 전망이다.2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 3분기 매출...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솔루션 "IRA 효과 등 4분기도 상승세 기대" [컨콜]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이 최근 통과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하 IRA) 효과 등을 비롯해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화솔루션은 2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솔루션...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