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4, 아반떼보다 넉넉한 뒷자리...하반기 미국에서 출시
기아가 오는 하반기 북미에 출시할 신차 'K4'를 27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첫 공개했다. K4는 K3(북미명 포르테)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K3 판매량이 부진한 한국에선 생산·판매 계획이 없다.K4는 현대차...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포장백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30% 적용
롯데케미칼이 여수공장과 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25kg 제품 포장백 전량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새 포장백은 재활용 소재 30%가 적용된 롯데케미칼 애코시드 r-P...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9 '2024 세계 올해의 차' 등극
기아의 대형 전동화 SUV EV9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고 28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EV9은 올해 최종 후보에 오른 볼보 EX30, BYD 씰 등 경쟁 전기차를 따돌리고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언오 SK하이닉스부사장, "압도적 기술로 변화 주도...HBM 기술 혁신시킬 것"
권언오 SK하이닉스 부사장이 "SK하이닉스가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기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압도적 반도체 기술 역량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을 혁신 시키겠다”고 강조했다.28일 ...
2024-03-2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오토에버, 쏘카 출신 SW개발자 류석문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는 SW(소프트웨어) 개발 및 품질 부문 사업부장으로 류석문 상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류 상무는 쏘카 전 부문 개발을 리딩한 총괄 SW 엔지니어다. 그는 라이엇게임즈 개발 이사로 활동하며 플랫폼...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기근속' 자랑하던 HD현대중공업 근속연수가 겨우 3.8년?
HD현대중공업은 2019년 HD현대의 중간지주사체제 전환으로 회사의 자랑거리 하나가 사업보고서 상에서 사라졌다. 바로 평균근속연수다. 한때 HD현대중공업의 자랑은 장기근속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HD현대중공업 사업...
2024-03-2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KB오토텍, OTA 통풍시트 제어기 북미지역에 수출 시작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케이비오토텍)은 지난해 북미지역 애디언트사로부터 수주한 ‘OTA 통풍시트 제어기’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글로...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그룹, 3년간 8만명 국내 투자·채용 계획 발표..."일자리 창출 효과 19.8만명"
현대차그룹은 27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하고, 68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산업 고용 유발 효과를 감안하면 일자리 창출 효과는 19만8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동차만 ...
2024-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애플밭이지만 차별성 있다면 가능성 있다"...日 출시 앞둔 갤럭시 S24
최초의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가 최초 공개 이후 두달 가량 늦은 다음달 3일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일본 시장은 아이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애플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AI스마트...
2024-03-2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B2B로 성장, 서비스로 수익, 신사업으로 기업가치 제고"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B2B(기업간 거래)사업을 통한 성장, 서비스 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 신사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24-03-2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글로벌 합병...헝가리 사업 직접 챙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사회를 열고 에코프로글로벌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글로벌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 3...
2024-03-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디자이너 외부 영입...유럽 올리버 샘슨-중국 임승모
기아(대표 송호성)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26일 회사는 오는 4월 1일자로 벤츠·니오 등을 거친 올리버 샘슨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상무)이, BMW·지리차에서 일한 임승모 기아중국디자인담당(실장)이 ...
2024-03-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RSU 폐지하는 LS...확대하는 한화, 각사 지분 상황 보면 두 회사 모두 논란無
최근 LS그룹이 지난해 3월 도입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영권 승계에 악용될 수 있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취지다.반면 한화그룹은 지난달 RSU제도 적용범위를 ...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기아, 순현금 현대차 역전..."투자 부담도 적다"
현대자동차·기아가 2018년 이후 보여주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릴레이가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 개선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지난해 기아가 보유한 현금이 현대차(자동차부문)를 뛰어넘을 정도...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갑을장유병원,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서 의료 지원
KBI그룹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율하천 만남교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5회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에 구급차량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봄...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기가프로젝트 RSG와 전기·수소차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7년 달린 ‘단단한 놈’ 모하비, 픽업트럭으로 재탄생
‘프레임바디 SUV’로 사랑받아 온 기아 모하비가 17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기아는 모하비 후속 모델로 픽업트럭을 준비하고 있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모하비는 올해 들어 월 200대 수준으로 생산...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롯데케미칼 이훈기 NCC 속앓이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요즘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사업 전환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았는데 NCC(나프타분해설비) 처리를 어떻게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NCC 경쟁력은 이미 낮...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4년은 조원태 ‘감동의 해’...“아시아나 인수 순항에 살아나는 업황까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요즘 미소를 감출 수 없다. 한가위도 아니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런 상황이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미국 경...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G전자 윤태봉, 북미서 글로벌 B2B 공략 ‘일취월장'
LG전자가 B2B(기업간 거래) 영역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주목하고 있는 빌트인 가전, 냉난방공조(HVAC), 그리고 신사업인 전장과 로봇 모두 B2B 사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3월22일 UN에서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라고 합니다.산, 숲, 습지, 강, 호수 등 물과 관련된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인데요,KT&G도 생태계 복원...
2024-03-22 금요일 | 편집국
'아반떼 라이벌' 기아 K4 디자인 공개..."한국선 안 팔아"
기아가 해외 전략형 세단 'K4' 디자인을 공개했다.K4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하위 개념인 '파워 투 프로그레스(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전반...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화 '조카의 난' 삼촌 박찬구 또 다시 완승
가족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세 번째 표대결에서 삼촌 박찬구 회장이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금호석유화학은 22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스에서 열린 정기주...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G90, 6월 韓-아프리카 정상회의 의전車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첫 아프리카 대상 정상회의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 빌딩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4 한-...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가로보틱스, 2024 IFS 창업박람회서 스마트매장 운영 시스템 첫선
미래로봇기술을 개발하는 코가로보틱스는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과 혜택을 제공한다. 코가로보틱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3일까지 ...
2024-03-2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철강·이차전지소재는 그룹 쌍두마차...이차전지소재 무조건 성공"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에 오른 장인화 사장이 철강사업과 이차전지소재사업은 그룹의 쌍두마차로써 똑같이 초일류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소재에 대해서는 무조건 성공시키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21일...
2024-03-2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