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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로보틱스, 2024 IFS 창업박람회서 스마트매장 운영 시스템 첫선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2 08:30

예비창업자·소상공인에 스마트 솔루션 제안
선찬순 구매고객에게 1000만원 상당 혜택 제공
4월 중 매장 통합 솔루션 적용한 스마트 카페 개점

코가로보틱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 /사진제공=코가로보틱스

코가로보틱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 /사진제공=코가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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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미래로봇기술을 개발하는 코가로보틱스는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과 혜택을 제공한다.

코가로보틱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실내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빙고 시리즈와 테이블 오더, 한 단계 진일보한 NFC·QR 기반의 스마트 오더, 호출벨과 자동문 연동을 통한 스마트 매장 운영 시스템등 자동화 매장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서빙로봇 신제품인 ‘서빙고 미니‘와 ‘서빙고 프라임‘의 전시도 진행한다. 서빙고 미니는 코가로보틱스의 기존 서빙로봇인 ‘서빙고 클래식’보다 컴팩트한 크기로 기동력을 높였다. 동네 카페나 베이커리 같은 소규모 매장과 고급 라운지나 레스토랑 등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빼어난 디자인도 특징이다.

코가로보틱스는 “전면에 부착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광고나 프로모션 정보 제공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매장 방문객들의 호감도와 수익성,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빙고 프라임은 다양한 업종에 도입할 수 있는 후면 오픈형 디자인의 범용 서빙로봇이다. 매장에서 서빙로봇 활용 시 접시 투입 방향의 불편함을 없애 어느 쪽에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코가로보틱스가 선보이는 서빙고 매장 통합 솔루션 /사진제공=코가로보틱스

코가로보틱스가 선보이는 서빙고 매장 통합 솔루션 /사진제공=코가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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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로보틱스는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극심한 불경기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IFS 기간 동안 코가로보틱스 부스에서는 전문 창업 컨설턴트들이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창업 궁금증은 물론 기존 사업자들의 사업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창업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부스 방문 상담,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설치비 면제와 월 렌탈 요금 10만원 할인, 렌탈 전 기간 케어 서비스 무상 제공, 추가 상품권 제공까지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서빙로봇 도입 부담을 대폭 낮췄다.

코가로보틱스는 로봇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적용한 자동화 매장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젊은 감각과 성장세로 각광받는 커피 프랜차이즈 ‘베러먼데이’와 협업을 통해 서빙고 매장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자동화 매장 모델인 ‘코가스페이스’를 오는 4월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 오픈할 예정이다. ‘코가스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F&B 사업 형태에 적합한 미래형 자동화 매장 사례를 확대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코가로보틱스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상점 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우수한 서빙로봇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코가로보틱스는 국내 로봇학계의 최고 석학이자 권위자인 서일홍 한양대 명예교수가 2017년 제자들과 함께 창업한 기업으로,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K-로봇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창업했다.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는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2023 아기유니콘 선정, 기술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 이미 그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PO 진행을 앞두고 전 분야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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