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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장기물 강세 강화...국고10년 선물 전일비 +40틱 수준
12월물 수급 완화기대감과 외국인 선물 매수에 힘입어 장기물 중심의 강세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국고10년 선물은 장초반 20틱 상승해 시작한 이후 재차 상승해 전일대비 40틱 수준이다. 장 초반 순매도였던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도 순매수로 전환한 이후 꾸준히 물량을 늘리고 있다.오전 10시 48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2020-11-23 월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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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영국 브렉시트 협상진전, 타결이 몇일내 가능' 파운드/달러 0.29% 내린 1.3321$(10:39)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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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국가안보보좌관에 제이크 설리번(전 부통령 안보보좌관) 지명"-블룸버그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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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국무장관에 토니 블링큰 전 국무차관 지명" 블룸버그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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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통안 1년물 입찰 실시 결과 - 한은
2020.11.23(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실시 결과 - 1년물(00690-2111-0103)1. 응찰결과 ㅇ 발행예정액 : 0.80조원 ㅇ 응찰액(응찰기관수) : 0.58조원(11개사) ㅇ 응찰금리 : 0.500~0.750%2. 입찰결과 ㅇ 낙찰액(낙찰기관수) : 0.48조원(11개사) ㅇ 낙찰수익률 : 0.710%(시장유통수익률 기준) ㅇ 부분낙찰 없음
2020-11-23 월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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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 1년물 입찰에 0.58조원 응찰해 0.71%에 0.48조원 낙찰 - 한은
2020-11-23 월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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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량 회사채 부도에 시장 불안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 낮아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3일 "중국 단기자금시장이 회사채 시장 불안을 반영하고 있으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이승훈 연구원은 "중국에선 지금까지 문제가 돼 왔던 민간 저신용 한계기업이 아닌 ...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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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기준환율, 전장대비 0.1% 낮은(위안화 가치 절상) 6.5719위안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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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유동성지원프로그램 종료되더라도 회사채 시장 영향 제한적 - DB금투
DB금융투자는 "연준의 유동성지원프로그램이 종료되어도 회사채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실제 유동성지원프로그램 활용규모는 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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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20일 수출 11.1% 증가..일평균수출액은 7.6% 늘어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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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개장] 장기물 중심 강세 출발...국고채 20년물 입찰 대기
채권시장은 23일 장기물 중심으로 다소 강하게 출발하고 있다.지난 11월 12일 이후 장기물 금리가 단기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하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 이날도 지속되는 모습이다.국고채 20년물 1조원 입찰이 예정돼 있다. 절대금리가 높아 관심이 높아 보인다.오전 9시 25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4...
2020-11-23 월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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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 '엿새 만에 300명 하회'...국내발생 255명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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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내년 투자자산의 성공적 회수 중요”- 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가 투자자산의 성공적인 회수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가 장기적으로 투자자산의 성공적인 회수와 종합투자계좌(IMA)의 성공적인 출시·흥행 여부...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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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잉여폭 축소...차입 의지 이어지며 콜, 레포 수급 타이트
당일지준이 스퀘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콜 시장과 레포시장 수급은 타이트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03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 환수 0.6조원, 통안채 발행(1년) 0.5조원, 통안채 발행(2년) 1.1조원, 세입(기타0.58) 0.58조원, 자금조정예금 3...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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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장중] 코로나19 우려 vs 백신 기대…1,114.15원 0.15원↓
달러/원 환율이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악재가 겹치며 오름세를 타다 백신 기대감에 내림세로 돌아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23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5원 내린 1,114.1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달러/원은 개장과 동시에 ...
2020-11-23 월요일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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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115.5원 개장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115.5원에 개장했다.
2020-11-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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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석유화학 업황 및 전지부문 실적 개선세 지속”- 하이투자증권
LG화학이 내년 전지 부문의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지사업 부문의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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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는 0.7%대, 국고10년 금리는 1.45%대 기술적 반락 예상...내년초까진 유동성 장세 - 유안타證
대규모 재정지출 계획이 지연되며 미 채권 금리는 내년초까지도 수급우려가 완화되고 유동성 장세가 이어져 미 국채 10년 금리는 0.70%대, 국고채 10년은 1.45%대까지 반락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미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미국의 대규모 재정지출이 본격화될 것을 기대했으나 트럼프 불복으로 법적 당선자 확정...
2020-11-23 월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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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긴급지원프로그램 종료로 내년 1분기까지 경기회복 전망 악화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3일 "미국 정부의 긴급 지원프로그램 종료로 내년 1분기까지 경기 회복 전망이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미국 정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진됐던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소득에 타격을 받을 취약 가계는 ...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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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시장 추세선 수준 지분율 회복 가정하면 25조원 가량 추가 매수 여력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외국인의 주식시장 지분율 추세를 고려하면 이들의 추가 매수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유준 연구원은 "글로벌 통화 내 원화가 강세 추세를 나타내면 외국인 KOSPI 지분율도 증가하는 경향이...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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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FX스왑, 금리차 변화없이 수급이 결정..해외투자 증가 예상 속 헤지만기 1~1.5년 추천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3일 "2021년 FX스왑은 금리차 변화없이 수급이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금리차 요인은 시장 컨센서스 대로 당분간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문제는 수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X스왑은 크게 금리차 요인과 원화 대비 달러의 조달 수급으로 결정된다. 문 연구원은 "신용위험을 제외...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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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레벨부터 올라가는 금리는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3일 "대외부담에도 국내금리 상단은 방어되고 있으며 매수구간 인식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윤여삼 연구원은 "단기간 급등하던 글로벌금리가 지난 주 반락하면서 국내 채권시장 역시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우리가 제시한 2021년 국고10년 상단이 1.7% 중반 수준이라 타이트...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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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늦어진 유가 회복속도, OPEC+ 국가들 고민 커져 - 대신證
대신증권은 23일 "예상보다 늦어진 유가 회복 속도로 OPEC+ 국가들의 고민은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김소현 연구원은 "사우디 아람코가 80억달러의 회사채(만기일은 3~50년, 수익률은 1.32~3.65%)를 발행했다"면서...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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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841억원이 순유출됐다. 170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48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78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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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전] 코로나 대출기구 둘러싼 연준-재무부 이견...금통위, 성장률·2년국채·단순매입 관련 입장 확인 필요
채권시장이 23일 외국인 선물매매와 입찰 분위기 등을 점검하면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요일엔 장중 강했던 분위기가 외국인의 3년, 10년 국채선물 매도에 되돌림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체적으로 방향을 찾기 쉽지 않은 분위기다. 미국 금융시장에선 므누신 재무장관의 팬데믹 구제기금 반환 요구가 주목을 받...
2020-11-2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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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시장, 23일 '근로감사의 날' 휴장
2020-11-23 월요일 | 장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