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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11-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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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160억원이 순유입됐다. 268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52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7거래일째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09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1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8조4028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8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814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19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5조9527억원으로 20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4조7649억원으로 3126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552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3조5860억원으로 2조5441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5500억원 감소한 154조35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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