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내부정보 악용 불공정거래 특별포상제 실시
한국거래소는 사업연도 말 결산과 관련해 중요 내부정보를 악용한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약 3개월 동안 특별 신고 캠페인을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달부터 올 4월 말까지 3개월간...
2018-02-11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작년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 108건 제재 조치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등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 총 108건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위반 정도가 중대한 사항 50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26건), 증권 발행제한(24건) 등 엄중 조치를...
2018-0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거래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최 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가상통화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 세미나에서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금융산업과 전혀 무관...거래소 등록은 선결 요건 필요”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가상통화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 세미나에서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는 금융산업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차현진 국장은 “가상화...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정부는 가격 통제 아닌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야”
“정부는 불공정하거나 불투명한 가상화폐(이하 암호화폐) 거래는 규제를 하되 금지나 폐쇄같은 접근법을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임을 강조해야 합니다”김형중 고려대학교 교수...
2018-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감사위원회, 경영진에 찬성 '거수기'면 안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의 결정에 찬성표만 던지는 '거수기'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태 의원실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비트코인 상품 시기상조…임원 일부 발탁인사 할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비트코인 상품 도입은 시기상조이며 내달 임원인사에서 일부 발탁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7일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의 혁...
2018-02-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AI로 신종 불공정거래 잡는다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종 불공정거래를 잡아낸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점차 지능화하는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 기반 차세대 시감시스템을 올 4월 가동할예정”이라고 7일 ...
2018-02-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주식분할 관련 거래소 TF 구성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 주식분할에 따른 시장 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일 시장참여자를 중심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TF는 거래소 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예탁결제원, 금...
2018-02-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글로벌 증시 하락...부정적 영향 철저히 대비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 원장은 6일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하락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최근 증시 하락은 지난 1년...
2018-0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태국거래소와 자본시장 협력 MOU 체결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정지원)는 태국거래소(SET, 사장 케사라 만츄스리)와 자본시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974년 설립된 태국거래소는 작년 말 기준으로 688사가 상장한시가총액 ...
2018-02-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국증시 시총 세계 13위로 ‘껑충’…전년비 38%↑
지난해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38% 증가하면서 전 세계 증권거래소 시총 순위 13위에 올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한국거래소 상장 종목(코스피∙코스닥)의 시가총액은 1조7718억달러로 2016년 말(...
2018-02-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투자자문사 대표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108건 조치
금융감독원이 투자자문사 대표 시세조종 등 작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108건을 조치했다.금감원은 작년 136건의 불공정거래 협의 사건을 접수하고 139건의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08건을 조치하고 투자자 유...
2018-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공정위, SK증권 매각 못한 SK그룹에 과징금 부과
SK가 지주회사 금산분리 규정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주식처분명령과 3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SK는 앞으로 1년 이내 경영권 매각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검찰 고발과 과징금 추가 부과 등의 제...
2018-02-0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작년 예탁원 통한 채권결제대금 5110조원...전년 대비 1.9% 감소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이 2%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 중 채권결제대금은 51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
2018-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신임 금투협회장 당선...“업계발전 공약 실현에 최선” 다짐(종합)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제4대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직후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내걸었던 공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용원 당선자는 25일(오늘) 오후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신임 금투협회장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 추진할 것"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임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이라는 큰 과제를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상보)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됐다.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된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총 68.1%의 득표율을 기록해 신임 회장으로...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복조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4차 산업혁명 TF팀 만들어야"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이 "금융투자업계는 블록체인 기술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한다"며 "4차산업혁명 테스크포스(TF)팀...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황성호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투자자들의 진입 규제 완화할 것"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투자자들의 진입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황성호 전 사장은 회원사들의 열악...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규제 완화·세제 선진화에 몰두할 것“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차기 금투협회장으로 선임된다면 우직하게 규제 완화 및 세제 선진화에 몰두하겠다"라고 밝혔다. ...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개막'…198개 회원사 참여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98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이날 총회는 오후 3시 5분 기준 정회원 241개사 중 198개의 회원사가 참석했다. 금융투자협회 ...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제4대 금투협 선거, 황영기 협회장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키워나가야"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98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황영기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이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이날 황 회장은 현재 금융투자 업계의 문제점은...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십시일반' 크라우드펀딩, 2년간 274개 기업 452억원 조달
십시일반으로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사업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년간 270여 기업이 450여억원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크라우드 펀딩 투자 활성화 를 위해 대상기업을 소규모 음...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