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硏 “하반기 국내 증시 횡보 전망…원·달러 환율은 상승세 제한적”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일정 범위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시에는 점차 안정되면서 반등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8일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硏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2.2%, 내년 2.4% 전망…무역분쟁 격화 시 2.0%”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국내 성장률이 2% 초반 수준으로 하락하고 내년에는 2% 중반 수준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회사 1분기 순이익 2197억...자산액·순이익 모두 증가
올해 1분기 자산운용회사의 자산액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순이익은 2197억원을 기록해...
2019-05-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투자회사 핵심업무 위탁 허용…겸영·부수 업무 ‘사후보고’ 원칙으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업무에 대한 위탁이 허용된다. 또 업무위탁과 겸영·부수 업무에 대한 사전보고 원칙은 사후보고 원칙으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을...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투자업 차이니즈월 업단위→정보단위 규제로 전환
금융투자회사의 정보교류 차단장치(차이니즈 월) 규제가 '업 단위'에서 '정보 단위'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간 금융투자회사는 업무를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내일부터 DART 기업공시정보 제공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기업공시 품질을 제고하고, 공시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다트(DART)의 공시정보 제공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에 공시의무자·투자자·전문이용자 등 각 정보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분기 부채비율 6.37% 포인트 증가...“재무안전성 악화”
올해 1분기 말 부채비율이 전년 말 대비 6.37% 포인트 증가해 재무안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6개사 중 640개사의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환경부·산업은행·기업은행과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 업무협약 체결
한국거래소가 환경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의 성공적인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조명...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자산운용사 준법감시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사가 준법감...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한국거래소·코스콤 "스타트업에 시세정보 무상지원합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정보를 무상지원한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와 코스콤은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시세정보를 3년간 무상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자본시장 공동 핀...
2019-05-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회사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 조만간 확정”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위크 2019'의 부대행사 ‘핀테...
2019-05-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 시대 개막”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종이증권이 없어지고 전자증권 시대가 개막된다. 전자증권제도는 종이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증권발행부터 유통 및 소멸까지의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CIIA(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합격한 한의사 차동민 수기
저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동안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 5월경 우연히 투자관련 자격증이 여러 가지가 있...
2019-05-23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매년 꾸준히 증가한 감사보고서 정정횟수...“3년간 564회 증가”
최근 3년간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정정횟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정공시를 통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이상 정정하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성장금융, 발틱 3국 사절단 국내 방한 프로그램 주관
한국성장금융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의 지식 공유'(Korea Knowledge Sharing-Korea Growth Ladder fund)’ 프로그램을 주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오는 29...
2019-05-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제공인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현직 한의사 최종 합격
한국애널리스트회는 현직 한의사인 차동민씨(사진)가 국제 금융 자격증인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애널리스트회 회원인 차씨는 2008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핀테크 기업 출자제약 해소…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 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 3일부터 증권거래세 0.30%→0.25%로 인하
내달 3일부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관 주주활동 활성화하려면…“자본시장법 '경영권' 용어 합리적으로 변경해야”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상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이라는 지분 보유목적을 재해석하고 합리적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특위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안 발표...“기금형·디폴트 옵션 도입”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추가하기로 건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자본시...
2019-05-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5%룰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해외사례 면밀검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해 5%룰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 활성화를 위한 ...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증권사 부동산PF 채무보증 급증에 제동
금융당국이 국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보증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사무처장 주재로 '제2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자율시정기능 제고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16일 증권·선물회사의 감사부·준법감시부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감원은 업계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
2019-05-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펀드·일임재산 위탁운용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RA) 업체가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드·일임재산을 위탁받아 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019-05-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시장법 10년, “증권회사 위탁매매 줄고 IB·자기매매 비중 증가”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 10년 동안 증권회사의 위탁매매 업무 비중은 30%가량 축소되고, 투자은행(IB)과 자기매매 부문은 각각 1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증권사들은 10년간 자기자본 확충에 힘쓴 것...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