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크’가 뜬다…금값·금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금(金)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
2019-06-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펀드 세제 이대론 안된다 上] 투자자 혼란 극심…대외자산 부국 걸림돌
정부가 해외 투자를 늘려 대외자산 부국 코리아로 격상시키겠다는 비전을 수도 없이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외펀드 투자 이익에 배당소득세를 물리는 것은 부당하고 비합리적이라는 비판 여론이 팽배하다....
2019-06-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BNK·이베스트·IBK·현대차證, 무인가 TRS 중개로 ‘기관주의’ 제재
무인가로 총수익스왑(TRS·Total Return Swap) 거래를 중개한 증권사 4곳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TRS 거래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일반 투자자에 해당하는 회사와 위험회피 목적이 아닌 T...
2019-06-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베트남 경제부총리 금투협 방문…“외국인 투자자에 유리한 환경 만들겠다”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경제부총리가 20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권용원 금투협회장과 한국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금융투자 산업간 투자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
2019-06-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금투업계, 베트남 경제발전·성장에 큰 기대”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20일 “베트남 경제가 10년 안에 싱가폴 경제규모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며 “우리 금융투자업계도 베트남 경제의 발전과 성장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권 회장...
2019-06-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주식 투자자 70%가 2030세대…애플·스타벅스·넷플릭스 담았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20대 투자자가 2015년 이후 4년 새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주식 투자자 보고서’를 발표했다.신한금융투자가 해외주식 투자자 3만명을 대...
2019-06-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안전자산 선호'…채권형 펀드에 몰린 자금 116조 넘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최근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116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채권...
2019-06-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베트남펀드 투자자금 3조 돌파…3년 새 10배 늘어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탈출한 자본이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로 몰리는 ‘탈중입아’(脫中入亞)’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따른 최대 수혜국으로 조...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시대…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따라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도는 증권 실물을 발행하지 않고 증권의 발...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올해 신입직원 정기공채…50명 채용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2019년 신입직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예탁원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오는 9월 전자증권 제도 도입으로 인한 신규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의 43명...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서울·부산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제도' 설명회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에서 이달 18일과 25일, 부산에서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유사투자자...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증권사 당기순익 1조4602억, 전 분기 대비 183.8%↑
올해 1분기 국내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460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자기매매수익은 줄었지만 채권 평가이익, 주식관련이익, 펀드관련 이익 등은 증가했다. ...
2019-06-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내년엔 삼성전자 주총장 긴 줄 없어지나…전자투표 도입 긍정적 검토
삼성전자가 내년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2019년 상반기 세미나’에서 이명근 의결권서비스부장은 “올해 전자투표에 대한 ...
2019-06-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2020년도 고졸 6급 신입직원 공개 채용...최대 5명
금융감독원이 2020년도 고졸 6급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7일 12시부터 25일 17시까지이다. 금감원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인재를 조기에 확보 하고 정부의 고졸...
2019-06-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①사후적발 제재→재무제표 심사 중심으로 전환
기업회계 감독방식이 재무제표 심사 중심체계로 전환된다. 감리는 재무제표 심사결과 중대한 회계부정이 발견되는 경우 보완 차원에서 이뤄진다.13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계감독선진화 방안’...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②재무제표 자진정정 부담 완화된다
기업의 재무제표 자진정정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기업이 회계오류를 자진정정할 때 회계기준 위반이 회사의 귀책사유가 아니라면 재무제표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변경된 외부감사인이 전기 재무제표의...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③‘외부감사인 감사품질관리 자체평가제도’ 도입
외부감사인의 감사품질관리 자체평가제도가 도입된다. 또 품질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조치수준이 강화된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계감독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앞으로 외부감사인의 대...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회계감독방식, 사전예방·지도중심으로 전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회계감독방식을 사전예방과 지도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9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계감독 선진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우리...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7월 1일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리·감독 한층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과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신고서식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 감독강화를 위한...
2019-06-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금리인하 여지 열어…이주열 총재 “미중 무역분쟁·반도체 경기 우려”(종합)
이주열 총재가 12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경기가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사...
2019-06-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내년 1월부터 전자공시시스템 오픈API 공시정보 확대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공공데이터에 기반을 둔 혁신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의 신규 부가서비스 창출 지원을 위해 ‘공시정보 오픈 API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사업자 선정절차를 거쳐 매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
2019-06-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장에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내정...24일 임시총회서 선임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차기 한국블록체인협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을 협회장으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4일 임시총회를 열어 오 신임 협회장 선임...
2019-06-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회계정보학회, 12일 IFRS17 공동 컨퍼런스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정보학회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에 따른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년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 연차총회’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ACG) 사무국이 2020년 제24차 ACG 연차총회 개최지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ACG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한 달 만에 주식 ‘팔자’ 전환...채권은 세 달째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1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4월에 이어 세 달째 순투자를 유지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2019-06-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