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내년 코스닥시장 진입 요건 단순화할 것”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체계를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평가 중심으로 단순화한다.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지표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10일 서울...
2019-12-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내부통제 강화 당부"
금융감독원이 증권·선물·자산운용회사의 감사업무와 준법감시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최근 검사결과 지적사례 및...
2019-12-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엠젠플러스·아난티 등 과징금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엠젠플러스와 아난티가 감사인지정,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받는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임시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
2019-12-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20일 외부감사인 대상 회계현안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외부감사인(회계법인 및 감사반의 품질관리 책임자)을 대상으로 ‘회계현안설명회’를 연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행사에...
2019-12-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돈 몰리는 리츠 시장 판 커진다…투자 시 주의점은?
저금리 기조와 국내 증시부진 장기화로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인 공모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리츠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주...
2019-12-0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168억원 규모 휴면성 증권재산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부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실기주과실대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을 대표해 이병래 ...
2019-12-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나신평 “내년 한국 성장둔화 지속…17개 산업환경 불리”
나이스신용평가는 내년에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 부진에 더해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이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저성장·저금리 기조에 따...
2019-12-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P “韓 성장률 점진적 회복, 저금리 기조 유지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점진적인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숀 로치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전무)는 3일 서울 ...
2019-12-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내일부터 지정감사인 감사계약 실태점검
금융당국이 회사와 지정감사인 간 감사계약 실태에 대해 중점 점검에 나선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3일부터 공동으로 지정감사인에 대해 감사계약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2019-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올해 제약·바이오 침체에 코스닥150 대거 제외
올해 제약·바이오 주들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코스닥150 구성 종목에서 관련 종목들이 사라진다. 남은 빈자리는 반도체와 5G 기술을 내세운 통신 관련 종목이 차지하게 된다....
2019-1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연 “내년 경제성장률 2.2%, 기준금리 1회 인하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은 28일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과 설비투자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겠으나 민간소비 회복 지연과 건설투자 부진이 지속되면서 내년 성장률은 2.2%에 그칠 것...
2019-1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OEM 펀드’ 파인아시아·아람자산운용 중징계…농협은행은 제재 피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펀드 운용과 관련해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자산운용에 대한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중징계를 결정했다.증선위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2019-1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투자자문·일임사 3곳 중 2곳이 '적자'
올해 상반기 사업연도 상반기 전업 투자자문·일임사 세곳 중 2곳이 적자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 투자자문·일임사는 3월 말 결산을 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9월 투자자문·일임사 194...
2019-1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기후·환경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협의체 ‘NGFS’ 가입
한국은행은 26일 기후·환경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중앙은행 및 감독기구의 자발적 논의체인 녹색금융네트워크(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NGF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NGFS는 중앙은행과 감...
2019-11-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상장사 퇴직연금 적립금 13조 구멍…회사당 순부채 평균 94억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부진한 데다 기업들이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를 소홀히 하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퇴직연금 순부채가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확정기여...
2019-11-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2019 KRX M&A 매칭데이’ 성황리 개최
한국거래소가 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일회계법인·안진회계법인·신한은행 등 상장기업 및 국내 인수합병(M&A) 전문기관 등 50여개 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KRX M&A 매칭데이’를 성황리 개최...
2019-1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국 사회과학원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19 한·중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
2019-11-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내일부터 개인 전문투자자 문턱 낮아진다…잔고기준 5억→5천만원
오는 21일부터 고위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한 진입 요건이 완화된다. 전문투자자 전용 비상장 주식 거래시장(K-OTC Pro)도 신설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
2019-11-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한국금융지주·한투밸류운용 카카오뱅크 주식 초과보유 승인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한국카카오은행에 대한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각 4.99%, 29%)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
2019-11-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무디스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1%…기업 신용 여건 악화 전망"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1%로 내다봤다. 한국 기업들의 신용 여건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정부 신용평가 담당 이사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19-11-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3분기 코스피 상장사 누적 영업익 39% 감소…순익은 45%↓
올해 3분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8.77%%, 45.39% 각각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됐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인 2분기보다 개선됐다. 18일 한국거...
2019-1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주열 “중앙은행,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중앙은행도 저성장·저물가 환경에서의 통화정책 운용,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에 따른 경제 구조변화 같은 새로운 도전과제를 맞이하고 있다”며 “정책환경 변...
2019-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 제5대 회장 후보자 공모…내달 4일까지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자를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4일 오전 10시까지다.지원자는 지원서와 이력서, 경영계획서, 금투협 정회원 3곳...
2019-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차세대 지수개발시스템 본격 가동
한국거래소는 점차 고도화 되는 전략형지수 및 투자 트렌드 맞춤형지수 개발 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18일부터 차세대 지수개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총 9개월에 걸친 개발 및 테스트 작...
2019-1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