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24조1000억원 발행…잔액 2013년 이후 최저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신규 발행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주가상승으로 조기상환이 증가해 신규 발행 회복에도 순상환이 지속되면서 발행 잔액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5일) 한은 금통위 개최…기준금리 동결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오늘)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7월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는 동결되더라도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소수의견 여부도...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4명의 비(非) 임직원 확진자 발생으로, 국민연금 임직원 대거 검사 결과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19일 ‘KRX 기후변화지수’ 3종 발표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자본시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KRX 기후변화지수'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KRX 기후변화지수는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 ▲KRX 300 기후변화지수 ▲K...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ELS 발행 35조5810억원…해외지수 기초자산 별 발행↑
올해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36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 말 대비 감소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2021년 상반기 ELS 발행 금액은 35조58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펀드 순자산 10.2%↑…전체 순자산 793조4000억원
올해 상반기 펀드 시장에서는 MMF(머니마켓펀드)와 채권형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도 800조원에 근접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동향'에서 202...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대신증권 분쟁조정 "추후 논의 이어가기로"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에 대한 분쟁조정 결정을 추가 논의 이후에 하기로 했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3일 대신증권 관련 투자손실 배상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코로나 사태에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1년 연기
금융당국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시행하는 시기를 1년 연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다수 기업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를 늦춘 것이다. 14일 금융위...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ABS 발행 35조4000억원…전년동기비 18.8%↓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 금액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4일 '2021년 상반기 ABS 등록발행 실적'에서 2021년 상반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는 35조...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회계 기준 위반’ 리드·이씨스에 과징금 부과
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전 코스닥상장사 리드의 경영진에 총 14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비상장사 이씨스도 같은 혐의로 1억400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열린 제13차 회의에...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롯데케미칼·네이버·GS리테일 등 16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9일 2021년 3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네이버, GS리테일, 남양유업, 대우건설 등 16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도 국내 영업 시 신고 대상”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도 국내 고객을 상대로 원화결제 등의 영업을 하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상 신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13일 정무위원회에 출...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전문가 89%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기준금리를 현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 30일~7월 5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0명...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 정무위 가동…가상자산 법안 테이블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업 규제 및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를 골자로 한 입법 작업이 본격 시동을 건다. 13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제389회국회(임시회)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가상화폐...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정기보고서 공시서식 개선…일목요연·세분화 등
금융감독원은 투자자가 기업 정기보고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시 서식 체계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 금감원, 거래소는 올해 1월 발표한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에 사업보고서...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2~3년 계도 위주 감리 운영
금융당국이 상장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초기 2~3년 동안은 계도 위주 감리로 운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감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채권 월간 순투자 최대
6월 외국인이 국내주식 순매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순투자는 월별 금액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2021년 6월 중 국내 상장...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조 뚫은 주식 '빚투'…신용융자 사상 최대 '고공행진'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잔고가 24조원 장벽 마저 뚫고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차입 매수는 조정장에서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돼 주의가 필요하다. '빚투'가 증시에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2021-07-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채권 금리 단고장저…채권 발행 전월비 18.2조↑
6월 국내 채권시장은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금리는 하락하는 단고장저 장세를 시현했다.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 말 대비 22.1bp(1bp=0.01%...
2021-07-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초복맞이 부산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 후원
한국거래소는 8일 부산 남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및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행사로 삼계탕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
2021-07-0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대신증권 분쟁조정위 내주 개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사인 대신증권에 대해 다음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 시작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장 조사, 법리 검토 등을 거쳐 다음주 초에 대신증권 라...
2021-07-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 최초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 가입
신한자산운용은 7일 자산운용사의 탄소중립 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이니셔티브에 서명한 운용사는 지구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P "국내기업 신용도 개선 추세…코로나 여파 속 영업실적 회복"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영업실적이 회복되면서 신용도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진단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주최하는 S&P 국제신용평가사 초청 '포...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외주식 K-OTC 시총 22조원 돌파…일평균거래대금 최대
장외주식시장(K-OTC)의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돌파했다. 일평균거래대금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상반기 K-OTC시장 일평균거래대금은 전년 동기(43억1000만원) 대비 50% 증가한 64억7000만원으...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2021 세무편람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조세전문가와 세무실무자를 위한 '2021 세무편람'(사진)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세무편람에는 △ 이월결손금 공제기간 확대(10년→15년)와 적격증명서류가 없는 소액접대비의...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사모펀드 제재, DLF 행정소송 1심판결 보고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6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F) 관련 행정소송 1심이 끝난 뒤 대규모 환매 중단사태를 불러온 사모펀드 제재를 확정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은 위...
2021-07-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